2009년 9월 28일 월요일

강간 말리던 대학생을 찔러죽인 베트남인 징역15년

집단 성폭행 위기 여고생 말리다 불법체류 외국인노동자 흉기에 찔린 대학생 숨져.

 

【시흥=뉴시스】
불법체류 외국인노동자에게 성폭행 당하던 한국여고생을 돕던 대학생이 흉기에 찔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중, 끝내 숨졌다.

22일 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 노동자에게 성폭행 당하던 여고생을 구하려던 김모군(19.구미 경운대1년)이 이들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고 인천 길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오전 10시께 숨졌다.

김군은 지난달 24일 새벽 3시 30분께 시흥시 신천동 한 놀이터에서 외국인 불법체류자 웬뚜안뚜(24.베트남)와 레휘황(29.베트남)이 귀가하는 한모양(18)을 성폭행하는 것을 보고 이를 제지하려다 웬뚜안뚜가 휘두른 흉기에 가슴을 찔려 인천 길병원으로 후송, 치료를 받아왔다.

웬뚜안뚜 등 이들 외국인노동자들은 김군이 자신들을 무시하고 성폭행을 말리는 것에 격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지난 6일 이들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 구속했다.

경찰 관계자는 "불의를 보고 의로운 일을 하다가 큰 사고를 당해 안타깝다"며 "모든 시민들이 김군의 선행을 본 받아 좋은 사회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보건복지부에 김군에 대해 의사자신청을 할 예정이며 의사자로 인정되면 의사상자예우법에 따라 국가유공자에 준하는 혜택을 유족들이 받을 수 있게 된다.

 

 

 

 

 

 

아휴 쉬발 안산 시흥 암튼 무서워서 못살겠네. 그리고 살인미수 혐의가지고 되나? 성폭행 죄도 추가해가지고 다 킥해버려야지. 이런 시키들을 위해서 인권을 외치는 인권위도, 물론 인권위의 필요성을 잘 알고 있지만 이런 사건만 보면 난 인권위도 참 싫다.

 

 


댓글 6개:

  1. 이런 사건만 모아놓고 보면



    인권이고 뭐고 그냥 사람이 무서워지더군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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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rackback from: 성폭행범의 인권은 어디까지 보장되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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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rackback from: 10살여아 성추행한 아동성범죄자 방글라데시인, 아~~~무런 처벌없이 그냥 추방만 하고 끝- 어린이대상 성범죄 내국인은 실형 외국인은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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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trackback from: 여중생,주부등 20명 연쇄 성폭행한 방글라데시인 불법체류자-마약먹여서 정신잃은 여성 성폭행하며 동영상 촬영 보관
    여중생,주부등 20명 연쇄 성폭행한 방글라데시인 불법체류자-마약먹여서 정신잃은 여성 성폭행하며 동영상 촬영 보관 http://ulbun.blogspot.com/2009/07/20.html 이러 이러한 범죄가 이런식으로 벌어지고 있으니 최소한 조심하라고 알려야 한다고 본다. 영화나 TV,신문등 매체와 교육등에서 온통 환타지로 외국인은 착하고 모두 고학력에 좋은 사람들이라는 거짓 정보로 자국민을 범죄에 노출시키고 있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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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trackback from: 초등생 상습 성폭행한 방글라데시놈- 천원이천원주면서 친해진후 50여차례넘게 강간
    초등생 상습 성폭행한 방글라데시놈- 천원이천원주면서 친해진후 50여차례넘게 강간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711/h200711231148412198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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