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30일 수요일

PD수첩 화제의 '쥐코'(식코) 동영상

 

 

말이 많죠. 유투브에도 터져서 한국 망신이라는 댓글도 여럿 보았고, 이런 교육용 영상을 꼭 공영방송에서 틀어주어 국민들이 모두 알아야 한다는 글도 많이 봤습니다. 결론은, 어찌되었건 이게 우리의 현실이라는 것이고 - 고쳐나가야 할 부분이라는 것이죠. 즐감하세요:D

 

 

2010년 6월 27일 일요일

[이슈] 진짜 대책없는 신혼부부有

 

덧.

예기치 않은 임신, 부모로서의 마음가짐을 잡기도 전에 준비 없이 맞는 아이와 가정의 현실

결혼과 임신, 부모가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짤방이지 싶네요.

 

곧 영상도 구해서 이런저런 얘기 해 보겠습니다:D..

 




 


 

1+1선균 아휴..속터져...  60.75   

블랙베리▶
무능한게 애를 둘이나 가졌어-_-  8.43   

치킨수애
아이를 낳았어도 달라진게없으니까 부모가 속이 터지겠네.
영상으로 보니까 더화남 애기 침흘리니까 옆에 문대버리라니.. 어휴 ;;
컴퓨터는 게임용인가봄 인터넷검색만해도 다하겠구만 ㅉㅉ
 118.134   

굿바이허니
부모들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 같은데
왜 자식들은 저따구지??
 110.95   

디셉션포인트
게임할 컴퓨터는 있고 육아법 검색할 컴퓨터는 없더냐?
치킨먹고 피자먹을 머리는 있고 일할 머리는 없고?
휴... 철없다 정말..
 125.101   

현미녹차**
여기 나오는 부부들 볼때마다.. 결혼하기 무서워짐.. ㄷㄷㄷㄷ

에휴.. 애기들이 넘 불쌍.. ㅠㅠ
 76.39   

M&K
저기나오는 부부 키운 부모님도 결국 책임이 있는것임
어떻게 보면 어린나이일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24살이면 알거 다 암,
저인간들이 저지경이되도록 여태껏 키운 저들의 부모의 잘못임.
그리고 그런 인간들이 부모가 된것도 엄청난 잘못..
ㅉㅉ...얼굴들에서부터 게으름과 무능이 덕지덕지 붙어있다..살덕지덕지붙은 저인상들좀봐...
 177.66   

하디망
여자분 말투도 그렇고 좀 지능적으로 모자란 사람 아닌지?;;;;; 정상인인가;;;;
둘다 진짜 심각하게 철이 없다... 지들 한심한건 모르고 부모님들 탓이나 하고..... 부모님이 준 돈 없었으면 닭다리 하나 못먹고 쫄쫄 굶고 있었을것들이....에효...
알바몬 같은데 보면 배달 알바도 있고 자리 많던데 좀 뭐라도 해보시지;;;;;
 18.178   

바셀린
왜 난 클릭하면 아무것도 안 뜨지 ㅠㅠㅠ  1.220   

춥스춥스
내가 부모라면 자식이고 뭐고 찢여죽여버린다 ㅉㅉ  08.4   

룩하신
쟤네들이 부모탓하고 있는거랑 여기서 부모탓이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름?
태어날때부터 정신상태가 그렇게 생겨먹은거임.
 201.216   

M&K
태어날떄부터 정신상태가 그런건 아님.
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를 봐도 모르겠음? 수많은 전문가들이 그많은 아이들 사례중에서 아이한테 정신상태 문제있따고 한적 있었음?
아이들이 어떻게 됬는가는 부모한테 100% 책임이 있는거야.
저게으른인간들이 저렇게 된것도 부모들 책임이지.
 177.66   

아련아련열매
ㅡㅡ
제발 대책없이 결혼좀...
 172.117   

dhekfl
번식만하고 책임감은 없으니 ㅉㅉㅉㅉ 당연히 배운것도 없고 완전 대가리도 비어보이네 .... 얘는 왜 갖냐??? 저런것들이 사람이라고... 끝까지 부모탓만하고... 능력없는 잉여주제에 섹스는 왜하냐 병신들아 ㅉㅉㅉㅉㅉㅉ  215.28   

방정맞은너의입 애가 애를 기르니까 그렇지. 정신적으로 으른이 되고 난 다음에 애를 키워야 애도 안정적으로 잘 클 수 있는거임. 열심히 사세영  162.10   

승냥승냥
애기는 무슨 죄임 ㅜ.ㅜ  1.185   

거북이꼬랑지
이거 아까 게잡에서 끝까지 다 내려서 봤는데 완전 막장.
아이가 너무 불쌍함. 저런대 둘째를 임신했다는거에;;;;;
진짜 정신 안차리면 인간들이 아님..........................
 11.186   

차범근
부모님 증~말 답답하시겠네요...; 아이도 불쌍하고..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는 철없는 부부네요
 43.71   

차범근
초등학생 둘이서 애키우는거 같음; 진짜 철좀 빨리 들길  43.71   

suilove
부모님 도움 받아서 생활하는데 의복비 식비가 정말 저게 뭥미..  14.17   

미소년Part3
근래에 본 개그자료 중에 최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둘이 남매 같은데????
 11.207   

tjkaf
진짜 답이 없다 ;; 애기가 무슨죄야  13.49   

기성용(89년생)
날 로그인 하게 만든 게시물.
똥만드는..... .아 차마 못쓰겠네요. 그런 단어는 딱 저 사람들에게 맞는 단어네요.
생각이라곤 전혀 찾아볼수없고....
ㅉㅉ 아이는 어떻게 저 상태로 자라야 하나요? 아나 아이가 너무 불쌍함..
아 제대로 돌보지도 않으면서 고된 육아 드립?
진짜 쌍욕이 나오네..
 115.102   

엔돌핀
답답해서 다 못보겠어요...진짜 애기 키울 능력 없으면 생기게 하질 말아야지..  118.203   

에브라카다브라
애 젖병을 입에 갖다대는건 뭔가요? 진짜 개념없네. 얼음을 넣질 않나 .. 참나 애 키우는 상식이 없으면 인터넷이라도 뒤졌어야지.. 애는 무슨 잘못임. 능력이 없으면 낳지를 말던가. 둘째 임신해서 어쩌자는건지ㅡㅡ.. 하루빨리 정신차리길  51.146   

기성용(89년생)
ㄴ 제말이요. 컴퓨터로 인터넷 쇼핑,게임만 할줄알고 ㅡㅡ 아 진짜 슈퍼잉여킹  115.102   

lastcry
이거 무슨 프로인가요??  234.17   

어지러움
저러면서 시부모한테 서운하단 이야기가 나오나???
내가 부모라면 둘이 죽이되든 밥이되든 그냥 두고볼듯
 86.200   

조르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핑계대는 꼬라지 하고는............
.................................................
죄없는 애기들을 위해서라도 정신 차리시길
절대 늦지 않은 나이이니....
 10.102   

키스케
남자는 군대 안갔다왔나? 진짜 한심하다... 24살이면 진짜 뭘 해도 될 나이인데-_-;; 내가 24살이면 덩실덩실 춤을 추겠다 진짜  201.147   

샤를롯갱스브루
미친 다 부모님탓 진짜한심하다  .218   

emsid
한장면도 빼놓지 않고 다봣네...ㅉㅉ 빨리 정신차리시길...  60.246   

베네핏
분유타고 미음 만드는 법 인터넷으로 검색은 한번이라도 해봤을까....  42.223   

박이타도(ⓧ막강커플)
집 청소도 안하는거같음... 발이 시컴해ㄷㄷㄷㄷ 저런환경에서 아이가 자라는게 신기하고 안쓰러워서 내가 데리고와서 키우고싶다...  90.75   

ziva
보는 내내 속 터져 죽는 줄 알았네.
두 아이의 아빠, 가장이 되어서 직장 하나 못 잡고 게임만 오질나게 하고 있는데 집안꼴이 뭐가 되겠나.. 아내 남편 다 생각이 없구나.. 오지랖 넓은 말일수도 있겠지만
정말 저 가족의 미래가 보이질 않는다. 애기는 무슨 죄냐....
 108.178   

물먹은 호빵
그 말로만 듣던 완전한 캥거루족이네요. 부모 이해시키려는 노력이나 이해해보려는 노력은 하지도 않고 불만만 많은 그러면서도 부모님께 생활비나 이런건 의지 하고.... 두분다 너무 한심해 보니네요  5.189   

BaByBy
그래도 다행이네요
똑같은것끼리 결혼해서 ㅉㅉ
 9.74   

mela
어떻게 자기 아기한테 저렇게 할 수가 있지.. 특히 요즘은 유해 먹거리가 많아서 내주변 아기있는 집은 조심조심하면서 과자도 못먹게 하던데... 제가 애를 데려다 키우고 싶네요. 남이 키워도 저것보단 잘 키우겠네.. 애기가 너무 불쌍해요. 부모님 핑계대는 것도 정말 어이없고...  170.55   

ziva
그리고 저 여자분... 모성애라는 건 정말 있는건지 없는건지
자기 입에 뭐 넣을지 생각하기전에 애기 이유식부터 생각해야하는 거 아닌가;;;
피곤하다는것도 그냥 변명같아 보이는데.. 게으름 그만 피우고 집안 위생부터 신경쓰시지...나랑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아기를 생각하니 너무 답답하다 -_-;;;
 108.178   

잊지않아
하루에 네다섯번 먹이면 된다고 해서 네번만 먹인다는 그 말이 제일 기가 막힘 .. 애기는 배가 고프면 울게 되있는데 울어도 무시하고 열한시 넘어서까지 먹이지도 않는다는게 -_- .. 철없이 애만 낳아놓고 책임도 못지고 아오 !!!  89.92   

마끼아뚜♬
저거 방송봤는데 진짜 답답해요;; 부모님이 도움을 여태껏줬는데..
주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왜 부모님한테 화나하는지 이해가 안감..
정말 저 아이와 태어날 아이가 불쌍.. 한참 사랑받아도 모자를 시기인데.. 참..
아무리 개념없다 개념없다 해도 저렇게까지 어떻게 한달에 지출이 저정도가 나오냐며;;
 236.194   

christal
그저 한숨만 나오네요. 세상에 분유 타면서 뜨겁다고 거기에 얼음을 집어넣는 사람은 어디있는 건가... 윗분 말씀대로 게임하고 쇼핑할 시간에 검색만 해보면 이유식 만드는 거며 육아하는거며 다 나오는데... 돈이 없으면 종이기저귀 사지 말고 천기저귀를 사 쓰던지... 저러면서 부모님 욕이 왠 말이랍니까?  .149   

내새끼까면사살
요즘 커뮤니티가 얼마나 많은데 오락할 시간에 몇번의 클릭으로도 분유타는법 다 가르쳐 주는데... 아오.....
부모님들이 뭔 죕니까?
 30.143   

funato
남자가 자기 스스로 돈을 벌어 본 적이 없나봐요. 돈 아까운줄도 모르고 부모님 고마운 줄도 모르고 아이 키우는데 얼마나 큰 책임감과 돈이 필요한지도 모르고 피임도 안하고... 답답하네  71.242   

오늘도홈
생활비는 벌면서 게임을 하던가 먹던가 해야지 -_- '''
아기는 어쩔려고 ;; 정말 미성년자가 아기키우는거 같네여 ㅡㅡ;;
 2.37   

밀키스짱
저게 인간인가 싶네..  128.39   

maipo
아..................................욕나와......... 능력안되고 책임감없으면 애부터 싸지르고 보지 말라고.... 아짜증  63.31   

오늘도홈
이 두사람 다시봐도 정상이 아닌거 같음
남자 부모쪽에서 전세 얻으라고 그얻으라고 준돈을
월세 40짜리 1년넣고 나머지 남는돈 까먹으면서 사는중인거 같은데 -_-;;;;;
 2.37   

MoC
...............................  207.215   

니콜리치
하...끝까지 부모님 탓....
제가 이런말 합 입장이 되는진 몰라도 참~ 철이없네요..
책임감도 없고 경제관념도 없고... 진짜 이번기회에 도움좀 받아서 제대로좀 사셨으면..
 1.225   

MoC
제일 불쌍한건 애들....  207.215   

LOTTE
저거라고 예상한 나는.ㅋㅋㅋㅋㅋ
며칠전에 아침에 방송보고 욕 한바가지 나오던.
 55.7   

곽윤기나요
전셋돈 홀라당 까먹게 생겼네............아고 아까워 진짜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돈에 대한 개념이 없구만  2.150   

iptime
외국같았으면
아기는 당장 기관에서 데려가고
부모는 만날 자격도 주지 않음
 5.26   

감전
아니...;; 알려주는 사람이 없다고 해도 집에 컴퓨터도 있겠다 육아 커뮤니티나
검색만 해도 이유식 만드는법 알 수 있겠다...;;;;
 63.56   

깜놀
우연히..티비 돌리다가 이거 봤는데..어이가 없어서..그냥 길바닥네 나앉을때까지 부모님 모른체 하세요..  226.22   

으악옹
아이가 불쌍하다.....  224.248   

놓치다
컴퓨터는 폼인가. 지들이 알아서 찾아볼 생각은 안하고 남탓만 하고 앉아있네.
속터진다ㅋㅋㅋㅋㅋㅋ 저사람들 시댁 심정이 이해가 가네요.
 45.224   

cukiee
아오..쌍욕나와...  198.220   

토피
애가 제일 불쌍하네요. 진짜 답이없네 -_-  57.203   

LOTTE
이거 영상으로 보면 더 가관이예요.
저 부부 둘이는 또 얼마나 깨소금이 쏟아지는지 패널들 방송보면서 계속 기가 막힌듯 웃고.
 55.7   

올 해 본 일반인 영상 중 범죄사건 제외하고 제일 충격적 -_-;; 할 말이 없음....  40.67   

치킨수애
저렇게 게을러하는데 당연히 살이안찌겠나.. 살이 급격하게 팍팍찌니까 움직이기도 힘들어하고 자꾸 잠이오는거지 지금 저부부가 시부모한테 모든걸 떠넘기는데 자기애들이 나중에 지한테 떠넘길꺼 생각해봐라.. 아오 진짜 왜저렇게 사냐  118.134   

굿탱구
이렇게 무식하게 사는 사람들이 있긴 있군요.... ㅠㅠ  154.89   

난리나는간지
뭔가 준비되지 않은상태에서 아이를 기르고 있네요.. 방치해야한다고해야하나..
안쓰럽네요 보는내내 숨이 탁! 막힙니다.
 193.46   

베라무.
제보한 사람이 주위사람이 아닌 아내라는게 더 기가 막히네요.그것도 고부간의 갈등. 이 글 보면 돈을 안대줘서, 정보를 안알려줘서 결혼생활이위태롭다는거 같은데 나참 아파트 전세 3천해줬는데- 부모님께 한마디 말 없이 전세금빼서
이사간 사람이 그것도 이사온 집으로 찾아온 부모님께 문도 안열어주고
계속 부모님이 부모님이 부모님이.. 그것도 부부 둘 다 그러니 할말이 없네요.
이유식, 유아정보는 얼마든지 찾아볼려고 하면 찾을 수 있는데 할려고도 안하고 그러면서 아무도 안알려준다 알려주는 사람이 없다 핑계대면서 안하고
저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첫째도 못키우면서 대책없이 둘째까지 가지다니..
아이가 불쌍하죠.
 13.28   

못강이
저 저거 본방 봤는데...... 진심 욕이 입에서 계속 나왔어요.
부모님이 해 주신 전세집이 불편하다는 핑계를 대고 그걸 자기네가 마음대로 빼서 월세로 옮겨 놓고, 그 차액으로 생활비 쓰면서 살면서 한달에 300만원씩 펑펑쓰고.. 당장 통장에 두달 생활비뿐이 안 남았던데 취직할 생각도 없고... 그러면서 부모님 탓이나 하고....
둘중 하나도 제대로 생각 박힌 사람이 없더군요. 저런걸로 텔레비젼에 나올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용기라고 생각했음.
 228.172   

쩌리's
쌍욕이 졀로 나오네 저것들 저렇게 살던말던 알바 아닌데 애가 있어서 ㅠㅠ 애기는 무슨죄야  90.190   

비포선라이즈
내가 아침에 이거보고 기가막혀서...아휴 애기는 무슨 죄지...  50.187   

콩나무
남 탓 쩌네....육아상식은 인터넷으로 검색만 해봐도 널리고 널렸구만...얼마나 게으르면 저래..둘째도 그냥 생각없이 피임도 안하다가 덜컥 가졌겠지 뻔하다.. 부모님은 속이 얼마나 디비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2.37   

묽은고기수프
이건 어리다고 면죄부 줄 수 가 없음 어쩜 저렇게 생각이 없는지 와우,  114.189   

saccharin
아무리 24살이라도 그렇치 컴은 게임할때나 쓰나~ 찾아보믄 다 나오는데
무개념 남녀가 잘 만난것 같긴한데 ~ 애만 불쌍타 ㅉㅉㅉ
 208.203   

darcy
부모님이 7000 전세 해주신거 팔아서 4000에 월 40 월세로 들어온거에요. 나머지 3000만원을 6개월동안 거의 다쓰고 600안되게 남은거구요. 그러면서도 부모님이 도와준거 없고 기본상식 없다고 탓하고 있네요. 요즘 고등학생애들도 하는 아르바이트마저 안하고 그저 먹고 자고 , 씻지도 않고 ..동물적인 본능만 있네요. 동물들도 모성애라는건 있는데 ...
첫애 하나도 둘이서 저렇게 못키우고 있는데 둘째는 낳아서 어쩌자는건지. 생각이 없으나 첫애 낳자마자 또 둘째를 임신했겠지만 정말 대책이 없어보여요. 부모님이 저 방송 보시고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셨을까.
아이도 6개월이라는데 울지도 않고 . 아이가 제일 걱정되네요.
 40.10   

베라무.
앗 다른곳 보니 전세금 3천이 아니라 7천이군요,,
아무계획없이 임신하고 부모님께 한마디말없이 혼인신고한 부부이면서..
오히려 부모님께 절을 해야할판이구만. 나참,,
 13.28   

marit
변변한 직업도 없으면서 전세금을 왜까먹고 월세로 돌린거지
육아에 대한 기본상식도 없구 책임감도 없이 무책임하고
부모탓만하고 이가정에 아기가 안쓰러움
 200.113   

루시안
하... 부모님이랑 아이가 불쌍하다........  70.52   

뭐냐..
미치겠다... 아무리 어려도 아이가 있으면 어떡해든 주변에 물어봐서라도
육아에 대한 상식을 갖추던지.. 세상에..젖병을 입에 물어서 온도 확인ㄷㄷㄷ
내가 저나이라도 저게 잘못됐다는거 알겠다...
돈도 안벌면서 부모님탓 쩔고...
부모님이 호적 안판게 다행이네. 부모님들 대인배 인증인가 ㄷㄷㄷ....
와..이거 봐서 다행이다..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하고
타산지석이 되네...어휴.........
 12.68   

maipo
왜 처음부터 안가르쳐주셨나 부모님한테 화가나고??????????????????????
개병신스멜...아 미치겠다 왜 부모탓을해
 63.31   

엿인님
와 게잡에서 24세부부 얘기하길래 뭐지 하고 와서 봣더니 이건 진짜 답이 없네요;;;어떻게 기본상식도 없이 이태껏 살아온건지 진심 궁금...아기만 불쌍하네요 진짜ㅠㅠ  .183   

쿠키달콤
진짜.. 답없다.. 근데 그 전에 애를 어려운 것 하나도 모르게 키운 부모의 잘못도 크다. 요즘 우리 부모들 내 자식만 위하고, 귀하게 키우려고 하는데.. 결국 그 자식들이 사회나가서 처음 겪는 고통과 어려움에 부모탓만 한다...
부모님들 애들에게 사회 그 자체를 가르쳐주자.
 53.135   

봉봉aa
심즈보는 거 같다..ㄷㄷ  55.34   

함께일때빛나는
스압임에도 불구하고 다 읽었다... 진짜 애가 불쌍하다... 왜사냐...한심하다....  97.81   

김희철♥
살은 디룩디룩쪄가지고....,,ㅡㅡ 한심하기 짝이없음. 애가 불쌍하다  153.57   

그땐그랬지...
에효.........진짜 애기 불쌍  47.43   

dhekfl
헐 ............... 책임도 못지면서 얘는 왜낳냐..............................................
너네랑 돼지랑 뭐가 다르냐......... 먹고 자고 먹고 자고.........
그래도 돼지는 지 새끼는 챙긴다... 병신들 ㅉㅉㅉ
 215.28   

이경
아기를 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들 같은데....이 사람들 어떻게 되는건가요 이제??
애가 너무 불쌍해요...............
 59.98   

명왕성
한심하다
어떻게 저렇게 무식할수가 있지?
상식도 없고 개념도 없고 일자리도 없고 집도 없고 돈도 없고
애기가 불쌍하다
 46.154   

そら
헐....
네쌍둥이네 가족 보다가 이런 집안 보니까 애가 너무 불쌍하다......
 44.232   

떡갈비
애가 넘 불쌍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육아에 대해 배울곳이 없다니 컴퓨터는 그저 게임기???????
 119.181   

롤러
애기가 불쌍하다................
차라리 다른 정상적인 가정에 입양되는게 저 애를 위해서도 나을듯...
 67.51   

페넬리아
와..........진짜.....
어떻게 저렇게 생각이 없을수가...
하루종일 하는게 먹고 자는거 밖에 없나요?
겨우 부모님이 해주신 돈 써대기만 하는군요,
정말 제가 부모님이면 억장이 무너질거 같아요... 자식이니 모른척 할수도 없고.
아이사는집에 문두드린다고 예의가 없다라..?
이런말 정말 죄송한데, 부인되시는 분 정말 정신상태 자체에 의심이 가요....
저지랄 쳐먹고 자기만 하니 살만 디룩디룩 찌지.. 평생그러고 살래
 .36   

loou
애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보면 저 부부도 안타깝지만 저렇게 부모될 준비가 안된, 부모는 커녕 독립적으로 살 준비가 안된 애 둘이서 저러고 사는데 괘씸하다는 이유로 등돌린 양가 부모님들도 이해가 안됩니다. 저들이 저렇게밖에 살아가지 못하는 이유 또한 자라온 환경 탓을 배제할 수 없으니까요. 내칠 땐 내치더라도 일단 아무 죄도 없는 손주 둘 위해서 기본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정도는 알려주는 게 도리일 듯 싶은데 말이죠... 하여간에 저 아이 보니 넘 안타깝네요...  213.141   

jewel♥
답없다. 애기만 불쌍하지  115.49   

흐헤~
근데 저기에 보면 이사가서 시부모가 찾아왔는데 잔소릴할까봐 문 안 열어줬따고 기본상식 없는 시부모라고 욕하고.. 시부모가 안 가르쳐준다고 욕하고 -_-;;;
아니 문이라도 열어줘서 얼굴이라도 봐야지.. 혼내든가 알려주던가 알려주지..
진짜 부모를 거부한 사람은 자기들이면서 부모탓만.. 진심 내 자식이면 죽도록 패고 싶을듯............
 212.226   

딸기시럽
지시장 이용할줄 아는 실력이면.. 맘스홀릭 같은 육아카페 드나들면 다 친절히 알려주는데.. 이휴.. 분유를 굳이 자기들이 그렇게 입으로 갖다대서 빨면서 맛을 봐야하는것인지. 손등에다 올려서 뜨끈한지 아닌지 봐야지..정말. 아가 키우는 맘으로서 애기가 넘 안타깝네요... 마지막에 끝까지 부모님이 안갈켜줘서라고... 하는데..정작 본인들은 지금 두아이에게 어떤 본보기를 보여줄지... 진짜 피임이라도 할지.. 벌이도 없으면서 무턱대고 아이나 갖고.. 이휴.... 23, 24살이면 적은 나이도 아니네요.. 육아카페 가면 20, 21살임에도. 현명한 엄마들 많거든요.. 나이를 떠나서 둘다 넘 게으로고 의지박약에.... 자기밖에 모르네요...  180.215   

날you
헉 인천사람들이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217   

나의전부
23~24살이 뭐가 어려요.. 20살에 결혼해도 결혼생활 개념차게 잘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건 어려서 저런게 아니고 육아에 대한 기본 상식이 없는득.  4.37   

아닌건아니고
헉......ㅎㅎ...............................답없다 정말.  72.50   

oooooooo
에휴.. 저런 부모 만난 애가 불쌍하다..
애를 위해서라도 빨리 현실 좀 직시하시길...
 13.29   

★★★★★
다봤다.. 어휴..  5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