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8일 수요일

영화 '백야행'MV - 내가 바라는 나

 

이승환씨의 곡 "내가 바라는 나"를 유희열씨가 편곡하고 넬의 김종완씨가 불렀다네요.
이승환씨 20주년 기념 앨범으로 참여했는데 이곡이 영화 백야행의 삽입곡으로 들어갔고요.

 

영화 뮤비를 보고, 배우 라인을 보고 관심이 생긴 영화 '백야행' 뮤비랍니다.

소설로도 있고, 일본에서도 드라마인가 영화로 나온 작품이라고 그러던데

저는 접하질 않아서 어떤 스토리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네이버에서 검색해도 영화 시놉외에는 따로 소설 스토리를 알려주는 곳도 없어서...


 

댓글 2개:

  1. trackback from: black or white
    책상위에 늘어져 있는 물건들을 보니 검은 색 물건이 은근히 많습니다. 검은색하면 왠지 음흉하고 기분나쁘고 악한 것을 떠올리게 되지만 사무용 소품이나 의상쪽으로 가면 오히려 단정해 보인다는 이유로 환영을 받습니다. 특히나 실버 또는 골드와 블랙의 조합은 아주 흔하면서도 크게 저렴해보이지는 않는다는 장점이있기도 합니다. 사람을 만나고 살면서 어떤 사람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다 보게 된다는건 때론 좋은 일이기도 하고 때론 귀찮도록 버거운 일이기도 합니..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