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2일 화요일

오렌지캬라멜, `마법소녀`로 본격 출격…네티즌 `충격`

 

에프터스쿨 엡터섹시돌 유닛이라길래 기대했는데 약간 컬쳐쇼크이긴 했지요 :D

근데 자주보면 이 요상달짝한 노래와 의상과 안무가 중독이 됩니다. 뾰로로로..

 

 

[드라마] 나쁜남자 건욱-태라 키스신

 

 

 

 

 

나쁜남자 홀릭중입니다. 오연수씨 팬인데 나남으로 다시 뵙게되서 넘 좋아요:D

 

KBS다큐 청소년 첫 성관계 추이

14살이면 중..중학교 1학년?

 

제가 전공에서 주로 청소년 성문화(성범죄, 성매매)를 다뤄서 그런지 몰라도

이런거 보고 있으면 사실 단순한 세대차이나 문화 쇼킹(14살 짜리가...)을 벗어나서

오만가지 감정들이 교차하면서... 정말 별가지 생각이 다 듭니다.

 

이미 우리 사회는 10대 성문화에 대한 양방향적 입장으로 많은 문제점을 시사하고 있지요.

(10대 가수인 소녀시대의 허벅지는 좋아하면서, 10대인 딸의 성문화는 금기시하는 등)

10대들의 이미 오픈될때로 되어진 SEX 문화와 이러한 문화에서 양산되는 문제점들을

전혀 보호하지 못하는 우리사회의 현 체계 사이의 갭에서 오는 곪디 곪은 문제점이

아직까지 사회에 제대로 언급되지 않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제2 조두순 사건일지 뉴스기사

 http://news.nate.com/view/20100614n02774

■ 병원서 만난 '제2 조두순 사건' 피해자 부모애 앞에선 눈물 참고 밝게 웃으려 애써
딸 인생 망친 짐승, 살려 줄 가치 있나
나영이 아버지와 이야기하며 동병상련

'제2 조두순 사건'을 특종 보도한 한국일보는 그간 피해자 A양 가족에 대한 취재를 자제해왔다. 심리적 불안정 등 2차 피해를 우려해서다. 하지만 A(8)양의 아버지(41)는 우리사회에 이런 일이 또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의지를 보이며 여러 차례 본보 인터뷰에 응해 비극 이전 현명하고 천진난만했던 A양과 평화로웠던 가정, 이후 달라진 삶과 상처, 그리고 극복의지를 피력했다. 인터뷰는 병원 계단통로에서 했다. 아버지는 딸을 위해 안간힘을 내고 있었다. /편집자 주

12일 밤 우리 부녀는 병실에서 볼륨을 줄인 채 남아공월드컵 그리스전을 묵묵히 지켜봤다. 아내와 막내는 잠들었다. 골이 터져도 아이는 아무 표정 없이 담담했다. 간혹 "몇 대 몇이야"라고 물으면 아이는 "1대 0" "2대 0"이라고 짧게 답했다.

아이는 사건 발생 나흘 만인 금요일(11일) 말문을 열었다. 병원생활이 심심하다고 했다. 예전에 갖고 싶어 했던 닌텐도 게임기를 사줬다. 아이 둘이 게임을 하면서 토닥토닥 다퉜다. 그 모습이 평상시랑 똑 같은 거 같아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난다. 부모보다 동생이 낫다.

딸은 살이 계속 빠진다. 몸무게가 27㎏인데, 벌써 2㎏이나 빠졌다. 밥을 먹는데 세 숟갈 먹고 다 토해낸다. 배가 부르다고 한다. 그런데 하루하루 살이 빠진다. 무섭다고 해서 형광등을 켜두는데도 밤에 잠을 못 잔다. 집에선 불 끄고 혼자 자던 애다. 새벽이면 깬다. 잠이 들도록 딸의 어깨를 주물러준다. "예전엔 (네가) 아빠 어깨랑 목 많이 주물러줬으니까 이제 아빠가 해줄게." 아이가 미소를 지었다.

사실 아빠로서 해준 게 거의 없다. 해외출장이 잦아서 한번도 딸 생일을 챙겨준 적이 없다. 3~4개월 외국에 나가있다가 10일 정도 국내에 쉬러 들어오는 정도다. 이번에도 5월 말에 들어왔다. 회사에서 사장님이 편의를 봐줘서 퇴원할 때까지 딸 곁에 있을 수 있다. 다음달이 딸의 생일이다. 그간 못한 거 한번에 다 해주고 싶다(아빠는 눈물을 참았다).

딸이 말 안 할 때가 가장 속상하다. 첫날에도 울지 않았다. 굵은 주삿바늘이 들어가는데도 자기 살이 아닌 것처럼 그냥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평소엔 꾀병도 부리고 엄살도 피우던 애가 하루에 몇 번씩 상처부위를 소독하는데도 아프단 얘기를 하지 않는다. 차라리 펑펑 울었으면 좋겠다.

일부러 말을 붙였다. "다 나으면 바이킹 타러 가자."(아이가 놀이공원에 가면 몇 번이고 탈 정도로 바이킹을 좋아한다) 딸이 씩 웃었다. 말은 하지 않았다. "아프면 표현을 해" 했더니 며칠 지난 뒤에야 아프다고 했다. 그러고는 다시 멍하니 앉아있다.

정말 활달하고 똑똑한 아이였다. 학교에서 공부도 잘하고 피아노도 잘 쳤다. 가족이 있을 때 곧잘 피아노를 쳤다. 어떤 곡은 참 듣기 좋았다. "아빠가 좋아하는 곡 좀 쳐라"라고 하면 내가 밥 먹을 때마다 그 곡(바흐의 '미뉴에트')을 연주했다. 악보를 안 보고도 잘 쳤다. 듣기가 참 좋았다. 듣고 싶다.

수술하던 날은 분노가 치밀었다. '왜 우리 가족에게 이런 일이 생기나. 전날에도 멀쩡하던 애가….' 범인을 죽이고 싶었다. 관련 법을 인터넷에서 찾아봤다. 어디를 만지면 몇 년, 특정 부위를 만지면 몇 년, 이런 식이더라. 순간의 쾌락을 위해 아이의 인생을 망친 짐승이 살 가치가 있나. 최소한 무기징역, 최고 사형을 줘야 한다.

그래도 아이 앞에선 밝게 웃으려고 노력한다. 심리학 선생님이 와서 "부모가 안정을 취해야 한다. 부모가 절망하거나 분노하면 아이가 자신의 상태를 그리 느낀다"고 했다. 그래서 딸 앞에선 수다스럽게, 일부러 밝은 표정을 짓는다. 아내랑 밥을 먹다가 갑자기 둘이 그냥 운 적도 여러 번이다. 하지만 아이 앞에선 울지 않는다.

12일 2008년 조두순 사건의 피해자인 나영(가명)이 아버지에게서 연락이 왔다. 병원에 찾아와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겠다고 했다. 딸의 치료에 도움이 될 것 같아 13일 오후에 30분 정도 만났다.

딸이 배가 아프다고 했더니 나영이 아버지가 한약을 선물했다. 나영이도 배가 아팠는데 병원 약이 잘 안 들어서 지어 먹이던 것이라고 했다. 조기치료 및 심리치료의 중요성도 조언했다. 나영이는 조기에 치료를 잘 받아 학교도 잘 다니고 있고, 성격도 밝아졌다고 했다. 나영이는 올해 한번 더 수술을 받으면 인공항문을 뗀단다.

나영이 아버지도 부모의 안정을 강조했다. 밝게 웃으라고, 자신도 여전히 노력하고 있다고. 나영이가 자신이 선물로 받은 문화상품권을 딸에게 주고 싶다고 했단다. 다음에 만날 때 받기로 했다. 범인들은 죽일 놈이라고 공감했다. 동병상련을 느꼈다. 다음에 만나면 어떻게 하면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는지 물을 참이다.

이틀에 한 번 꼴로 담임 선생님이 찾아와 "(이런 걸 당할) 아이가 아닌데"라며 죄송해 했다. 학교 친구들은 오지 말도록 했다. 퇴원하고 나서 만나게 하고 싶다. 하지만 퇴원 뒤에도 학교는 못 갈 것 같다. 허리 옆에 인공항문을 끼고 어떻게 학교를 가겠나.

다행히 성기능엔 장애가 없다고 하더라. 수술을 2번 정도 더 받은 뒤 한달 정도 병원에 있어야 하고, 퇴원 뒤에도 6개월 정도는 통원치료를 해야 한단다. 몸이 좀 나으면 심리치료를 할 생각이다. 아이가 다 잊고 옛날처럼 살았으면 좋겠다. 우리 가족 모두.

13일 오전 A양은 처음으로 침대에서 나와 손수 휠체어를 타고 병실 안을 서성거렸다. 동생과 옥신각신 대화도 나눴다. 아빠는 책을 읽어줬다. 엄마는 곁에 앉았다. 일요일 아침 여느 때처럼 단란하고 아늑한 분위기였다. 창문을 통해 밝은 빛이 스며들었다.

아직 A양은 병실 문 쪽을 바라보지 못한다. 낯선 이가 오면 몸이 굳는다. 다른 병실 문은 활짝 열려있지만 A양의 병실은 패트병 지름만큼만 열려있다. 그 문이 활짝 열리는 날 A양은 "집에 가고 싶다"는 소망을 이룰 것이다.

그때가 되면 할 일이 참 많다. 아버지에게 피아노도 들려줘야 하고, 상을 여러 번 탄 그림도 그려야 하고, 가고 싶은 수영장에도 가야 한다. A양이 병실에서 물감으로 그린 그림엔 녹색 풀과 파란 구름이 넘실거리고 밤색 애벌레가 꿈틀거렸다.

김현우기자

다문화와 단일민족.

코시안이란 단어가 있다. 코시안이란 코리안(Korean)+아시안(asian)의 합성이다. 일반적으로 한국인과 아시아인 사이에 태어난 2세를 뜻한다. 왜 이런 말이 나온 걸까? 한국전쟁이후 참전 군인 또, 그후 주한 미군과의 사이에 태어난 수많은 사람들은 한국인인가? 미국인인가? 2006년 미국 풋볼 MVP 하인스 워드를 매스컴에서는 연일 우리 대표 선수의 수상처럼 흥분되어 보도하였다.

 

그전까지 흔한말로 튀기라 칭하던 그에게 존경심을 표현하고 재단 설립까지 이례 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대부분의 국민은 풋볼이 어떤 스포츠인지도 모르는 채 그저 결과론적으로 그가 어떤 삶을 거쳐왔냐는 것은 잠시의 휴먼다큐였다. 현재 우리나라의 국제결혼 비율은 10% 이상이 되었다.

 

교과서에서 반만년 단일민족국가, 한민족, 우랄알라이계, 북방계, 기마민족등으로 교육 받아 왔다. 그러나 실제 인종학을 연구한 많은 학자는 우리민족의 기원을 북방계와 남방계의 혼혈로 보고 있는 설이 대세이다.

 

그것은 과거보다 발달한 DNA 검사 결과를 과학적으로 바탕하고 있기에 신뢰도가 높다. 고구려 시대와 몽고 침입 시대 그리고 호란과 왜란을 통하여 DNA의 유입과정이 있었을 뿐 아니라, 우리 민족의 DNA 외출과정도 만만치 않다. 당, 송 시대의 중국 역사에 면면에 기록되어 있을 뿐아니라 후금과 청으로 이어지는 역사는 우리민족을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다.

 

일본의 역사, 중국의 역사를 우리의 역사라 하지 않는다. 중국은 최근 동북공정 - 정식명칭은 동북변강역사여현상계열연구공정 - 을 통하여 통일적 다민족 국가론을 만들고 있다.

 

중국의 어느 연구에 보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한족의 유전적 DNA를 명확히 설정하지 못하고 있다. 즉, 유전적 입장에서 지금의 한족을 설명하기보다 문화적 차원에서의 한족을 입증하기에 이른다는 말이다.

 

조선족을 이제 재중동포라 한다. 100여년동안 재중동포. 고려인등은 우리의 문화를 잊지 않고 있다. 물론 현실적으로 많은 부분이 현지애 동화되어 현지화는 되었으나, 그들은 우리 민족이다. 피가 섞여도 우리의 문화를 이해하는 뿌리이다.

 

코시안들이 우리의 학교를 다니며 우리의 문화를 받아들이면 그들을 계속 코시안, 혼혈, 다문화 가족이라 할 것인가. 우리는 계속된 단일 민족 국가를 외치며 문화의 폐쇄성을 비논리적으로 외쳐댈 것인가? 백인이 옆에 있을 경우는 "would you like coffee?" 동남아시아인이 옆에 있을 경우 "한달에 너 얼마버니?" 이런 우스개의 농담이 우리의 현실이다.

 

안산은 다문아특구, 외국인 지연센터 등 각종 다문화 사업 및 중앙정부의 법률적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들의 지원은 절대적이고 반드시 있어야 한다. 단, 그러기 위해 우리의 의식과 관념의 차이를 깨트릴 수 있는 교육적 시간이 필요하다.

 

일부에서는 계속해서 지원하려 애쓰고, 일부에서는 그들을 동정하며 봉사하는 것은 결국 한계가 있다.

 

우리 스스로 받아들이고 느껴야 한다. 그 들과 우리는 결국 하나가 되어 문화를 새롭게 변화하고 이끌어 나가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 그들도 이제 대한민국에서 세금을 내며 살아가며, 시민의 권리를 누려야 한다. 단일민족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다문화를 수용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문화의 성장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 바이다.

전여옥, “아동성폭행, 노무현 정권 탓이자 무상급식 탓” 논란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자리 잡은 아동성폭행 문제와 관련, ‘노무현 정권 탓'이라는 주장을 펼쳐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전여옥 의원은 17일 국회 사회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서 “김길태, 조두순, 김수철 등은 지난 정권의 온정주의가 낳은 결과물”이라며 참여정부 당시인 2005년 국가인권위원회의 반강제적 권고로 우범자 관할보호규칙이 폐지된 문제를 꼬집었다.

전 의원은 대정부 질문에서 “가해자의 인권만을 지나치게 강조한 노무현 정권의 인건위의 강제적 권고로 우범자 관리의 허점을 국가가 나서서 키운 것”이라고 주장하며 “국가인권위원회의 간판을 ‘성폭행범 인권위원회'로 바꿔달아야 할 판”이라고 힐난하기도 했다.

나아가 전 의원은 무상급식으로 인해 아동성폭력이 증가한다는 궤변을 늘어놓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전 의원은 “경기도는 초등학교의 배움터지킴이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며 “이 예산의 무상급식 전용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대정부 질문을 통한 전 의원의 이 같은 주장과 의혹 제기에 야권은 아연실색하고 있다. 그러면서 전 의원에 대한 비난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민주당 황희 부대변인은 18일 이와 관련한 논평에서 “이명박 정권의 아동복지예산이 참여정부 절반수준으로 삭감된 사실조차 모른 채, 누워서 제 얼굴에 침 뱉은 격이 되어버렸다”면서 “아동성폭력의 범죄의 원인을 무상급식과 노무현 정부 탓으로 돌린다는 일관되고 한결같은(?) 전의원의 발상과 논리에 놀라울 따름”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그러면서 “성폭력 피해 가족과 주변사람들은 너무도 안타까운 심정으로 사건의 심각성을 지켜보고 있는데, 책임 있는 여당의 국회의원이 대정부 질의를 하는 소중한 시간에 이런 망발 수준의 말장난이나 하고 있으면 되겠느냐”며 비난의 강도를 높였다.

그는 이어, “전 의원이 노무현 정부를 싫어하는 것은 잘 알고 있다”며 “사기꾼이 사기를 쳐도 좀 비슷해야 순진한 사람 등을 칠 수가 있다. 그런 전 의원에게는 예의까지도 기대 안 한다. 기본적인 상식만이라도 갖추시길 바란다”고 힐난했다.
http://news.pipa.co.kr/service/pipa/ShellView.asp?LinkID=6013&ArticleID=2010061917440300494

 

 

이 글의 주제는 마지막 단락에 있겠네요.

입에서 저런 말 나오기 힘들지요. 아마 저분은 말이 장에서 바로 나오는 타입이지 싶습니다.

노골적인 동의어로는 장에서 똥만 뱉어낸다 등으로 표현될 수 있겠습니다. 꾸벅.

 

보수에서 지칭하는 '노빠'는 아니지만, 아직도 죽은 고인을 우려먹는 행태가 심히 불쌍할 뿐입니다. 도대체 저분들은 고인이 없었으면 어쩔 뻔 했을까요.

[재오픈 준비중]

 

구글에게 버림받은 텍스트큐브(블로거닷컴과 통폐합 결정)를 잠시 떠나

이곳저곳 방황하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왕 돌아온거 없어질 때까지 다시 해봐야지요:D

 

텍스트큐브를 잠시 떠나있는 동안 이것저것 벌려놓은 것들이 많습니다.

관심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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