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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2일 화요일

[재오픈 준비중]

 

구글에게 버림받은 텍스트큐브(블로거닷컴과 통폐합 결정)를 잠시 떠나

이곳저곳 방황하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왕 돌아온거 없어질 때까지 다시 해봐야지요:D

 

텍스트큐브를 잠시 떠나있는 동안 이것저것 벌려놓은 것들이 많습니다.

관심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D

 

twitter(트위터) : @GREENGOMS. http://twitter.com/@greengoms

me2day(미투데이) : http://me2day.net/greenwriter

세컨드블로그(kooo) http://greengom.kooo.net

 

 

2009년 11월 28일 토요일

관심블로거분들 감사합니다.

신경 안 쓰고 살다가 오늘 갑자기 딱! 옆을 보니 제 블로그를 관심블로그로 등록하신, 관심블로거 분들이 21명이라고 수치가 떴더라구요! 관심블로그 명 수가 조금씩 올라가는걸 보니 굉장히 뿌듯뿌듯합니다. 뭐 파워블로거 분들은 겨우 20명 남짓? 푸훗 하시겠지만 저는 굉장히 기분이 좋네요. 무튼 감사합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2009년 10월 3일 토요일

2009년 9월 13일 일요일

그린곰이 배고플 때

 

 

 

 

 

 

 

와아 피자다!!!!!!!!!!!!!!!!!!

 

 

 

 

 

 

 

 

 

 

 

 

 

 

맛있으쎄여??

 

 

 

 

 

 

 

이거슨 뽀너스

 

 

 

 

 

하아 귀신같은 짤들. 배고프다.

[출처 : 인소야닷컴 (http://www.insoya.com) 작성자 : 싸비]

 

 

2009년 9월 2일 수요일

양지고등학교 도전골든벨 캡쳐

내가 알던 후배들도 모두 모교를 졸업하고 사회로 떠났고, 유일한 소식통이었던 연아쌤의 육아휴직으로 요 근래 양지고 소식을 못듣고 있던 차에, 얼마 전 토시오를 통해 들었던 단비같은 모교 뻐꾸기중 하나가 '양지고 도전골든벨 촬영왔다더라' 였다. 내가 양지고를 다녔던 당시에 한번 '엠넷에서 스쿨오브락 촬영온데!'라고 소문이 퍼져서 전교에 있던 모든 학생들이 1g 가슴 설레였던 적이 있었는데[물론 그때는 구라로 판명남] 내가 졸업하고 한참 뒤에서야 이런 좋은 소식이 들리다니, '우리 때 오지 그랬냐..' 섭섭하면서도 괜시리 가슴이 두근거렸다. 방송을 보니 이번년 학생회가 8회라던데 내가 3회 졸업생이니까... 졸업하고 진짜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도 아직까지 모교 소식에 웃고 울고 두근거리는걸 보면, 아 나의 모교사랑은 표창감이여.

 

근데 막상 방송영상을 구해서 보고 처음엔 개식겁! 문제도 굉장히 쉽더만 방송을 보니 완전 '꺄아악 이러지 말아요' 수준으로 못풀더만. 후배들아 공부는 했니... 뭐 나는 배웠던 것도 있고 나이가 있어서 그렇다 칠 수도 있지만 이건 뭐 내가 지금까지 본 도전골든벨 학교중에 젤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보는 내내 혼났다 얘들아. 어찌 1번문제에서 50명 넘게 탈락을 했을까...

 

학교가서 09학번 새내기들한테 이 얘길 해줬더니 어떤놈 중 하나가 자기네 모교에도 골든벨이 와서 골든벨을 울렸더라면서 연신 자랑하길래 괜시리 짜증나서 구박하고 기합주고 그랬는데, 뭐 이것도 나름의 모교사랑이 아닐까나?

 

그래 뭐, 문제 좀 못풀면 어디가 어떠냐. 그래도 양지고딩은 브-라-보 안산 최강고딩일 뿐이고, 난 아직도 모교 교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후배들 모습만 봐도 괜시리 미소가 나올 뿐이고, 모교사랑 뭐 있나! 그런 손발 오그라드는걸 모교사랑으로 좋게 감싸주는거지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

 

아! 덧붙여 골든벨 방송을 보면서 젤 좋았던건 역시 양지고 최강 교사무대! 우리 때부터 이어진 전설적인 쌤들의 무대는 골든벨에서도 역시 빛이 났드랜다. 특히 아는 스승님들이 많이 나와서!!!! 우리 댄서장=장현남쌤, 우영미쌤, 조윤이쌤도 보이고 지리 채은경쌤도 보이고~ 그립고 뵙고싶던 스승님들 모습을 또 방송에서 보는 그 즐거움이란! 그나저나 잡설이지만 쌤들은 어찌 한 해가 갈수록 그리 젊어 보이시는지, 제자들은 완전 삭아가고 있는데...

 

오늘 영상을 구했는데 보고 나올 시간이 없어서 넷북에 방송파일을 넣어놓고 학교 가서 강의 기다리면서 봤다가 쌤들 무대 보곤 미친년처럼 막 웃었는데, 쌤들 모습이 강의 내내 떠올라서 내내 실실거리고, 암튼 오늘 하루는 사랑하는 양지고! 모교 생각으로 흐뭇했다.

 

 

 

캡쳐 및 게시글 출처 : 그린곰[혹은 만수킴] http://correctional.gg.gg

 

 

2009년 8월 2일 일요일

인소야닷컴 메이플경시대회 후기

 

 

 

 

인소야닷컴에서 제3회 메이플경시대회 이벤트를 개최했었습니다. 메이플스토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육성법,아이템,직업이야기,패치 등등)에 대한 수능형식의 경시대회였는데, 메이플스토리를 사랑하고 '나 메이플 이정도는 자신있다'하는 많은 유저들이 참여했었더라지요. 그 경시대회 결과가 오늘 나왔습니다.

 

[자세한 링크안내 : http://www.insoya.com/bbs/event/server_rank.php]

 

 

 

 

 

저 이런 여잡니다.

 

 

경시대회 이번 총 참여자, 즉 5천5백명의 회원들이 풀었고 평균 53.16점으로 마감되었다는데 제 성적은 5500명중에 11등, 테스피아(and 베라)서버 1등, 평균점수 95.37로 졸라 우수한 성적. 뭐 학창시절 성적도 저정도여서 그닥 놀랍진 않으나[?] 암튼 꽤 즐거운 이벤트였고, 성적을 보니 뿌듯하네요. 전체 11등도 뿌듯하지만, 인소야닷컴 관리진중에서는 1등입니다. 크크.

 

 

 

2009년 7월 26일 일요일

메이플스토리 아란[LV.166] 망각영상입니다.

 

메이플스토리 아란[LV.166] 망각영상입니다.

화질 구리고 개편집이라 보기 힘드시더라도

'컴맹인 애가 참 용썼다 토닥토닥' 이런 마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 경기대그린곰 (http://correctional.gg.gg)

 

 

2009년 7월 18일 토요일

빅토리메이플 싸인회 후기 사진들

 

인소야덕후들이 싸인회-뒷풀이에서 몰카로 찍어댄 내 사진들만 가져왔더랜다. 저 싸인회 이후로 내 별명은 한동안 꿀벌곰이었고, 나는 왜 하구많은 색 중에 노란색 옷을 골랐는가 쪼까 좌절했더랬지. 차고로 마지막짤은 내 아들/딸이 절대 아니고, 포션노가다님이 내 남친이라거나 그런건 더더욱 아니라며.

 

7월 24-2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캐릭터페어를 한다. 넥슨부스가 없어서 안갈까 하다가 인소야 덕후들이 많이들 간다길래 얼굴이나 볼겸 마실차림으로 기어갈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니 마실차림으로 갔다가는 완전 아줌마 취급 당하겠다 싶어서 고민하고 있다. ㅡ_ㅡ

2009년 7월 14일 화요일

그린곰시대

 

소덕후님들 죄송합니다. 근데 제가 만든건 아니고 제 팬이 만들어 준거...스읍

소덕후들한테 돌 맞을꺼 각오하고 짤방 만들어준 인소야닷컴 시험군 고마워요.

 

 

^.^~

2009년 7월 10일 금요일

집안이 말이 아니다.

요 몇일 바쁘다고 방 밖을 나가질 않았습니다. 내내 컴퓨터를 붙잡고 도면 확인, 발주서 정리, 세무컨설턴트에 보낼 세무자료들 파일링하고 옮겨적다가 다 마무리하고 보낼려고 했더니 빠져있던 다른 파일 발견하고 또 정리하고의 삽질을 두어번 반복하고. 몸이 좋지 않다는 핑계로[게임 열렙하느라 바빴던 관계로] 출근하지 않고 재택업무로 이번주를 보냈습니다. 결국적으로, 집에 내내 붙어있었는데 일이 많아서 오히려 집 밖에서 일하고 들어올 때보다 가족들 얼굴을 더 못봤더랬습니다.

 

오늘 일 마무리를 짓고 간만에 일용할 양식을 만들어 보고자 주방에서 나름 요리 삼매경에 빠져 있었는데, 기껏 고기며 계란통말이며 조잡한 요리실력을 끄집어와 만들어 왔더니, 저 빼고 집안 식구들이 모두 환자라 뭘 먹지를 못한다고 그러더라구요. '뭐야 우리집엔 뭐 다 환자들이야?' 하고 보니, 아버지는 종합건강검진 이후에 이곳저곳 문제가 좀 생겨 고기를 좀 멀리해야 한다고 하시고 어머니는 유치원에서 하계캠프랍시고 어디 산골짜기에 갔다가 기념품으로 몸살 한보따리를 얻고 오시고, 동생은 신검 몇일 남았다고 아버지 공장에서 일 도와준답시고 삽질하다 어딜 다쳤다고. 저도 몸만 성하지 아주 몸 속은 폐인이 따로없던 요즘이라, 결국 우리 가족 모두가 환자크리.

 

암튼 기분이 매우 멜랑꼴리해서, 지금 하고 싶은 말이 굉장히 많은데 -故 노무현 전 대통령 49제에 대한 이야기나, 메이플스토리 아란 육성법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나, 요즘 흘러가는 이슈들- 포스팅 욕심을 다 썰지 못하고 아직 담아두고 있습니다. 암튼 기분 좀 풀리고 배때기에 기름칠 좀 해주고 난 뒤에 이것저것 썰어보겠습니다.

 

 

덧, 그나저나 포스팅을 안하니까 그나마 유지되던 투데이도 급감하네요. '얘 오늘 뭐 썼나?'하고 놀러왔다가 헛탕치고 가셨던 이름 모를 분들을 생각하며 깊이 반성중입니다.

 

2009년 7월 7일 화요일

블로그가 죽어가고 있네요. 제 탓입니다.

 

블로그가 죽어가고 있네요. 메이플스토리 테스트서버 아란육성때문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왼쪽 가운데 손가락(凸, 욕아님)이 하필 공격키라, 공격키만 드럽게 쳐 누르는 덕에 가운데 손가락이 아주 보기좋게 벌겋게 익어서 팅팅 부어있구요. 손에서 삐그덕 소리고 나고 엄청 아픕니다. 거기다가 오른손은 모기한테 네방이나 연타로 쳐 물려서 팅팅 부어 있구요.

 

거기다가 진짜 간만의 휴식인데 다크서클 휘날리며 새벽 5시까지 게임을 하고 있노라니, 허리는 더 아프고 눈도 침침해지고 엉덩이는 감각이 없어진지 오래요 땀띠도 장난 아니고 완전 디씨인사이드에서나 보이는 그 찌질한 폐인의 모습 그대롭니다.

 

 

그 덕에 테스트서버 아란직업군 전체 3위를 차지했습니다. 100위권 내에 들면 일반테스터가 확정이고, 그 중에서 상위 순위권은 우수테스터(다음 테스터시 캐시지급)까지 줄 것 같다는 예상으로 이 악물고 밤샘 달린 결과물. 이 글 쓰고 또 게임에 들어가 열심히 달려서, 1등은 무리더라도 2위까지는 어찌 따라잡으려 오늘도 달릴 예정입니다. 암튼 죽어가는 블로그에 심심하게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죄송하단 말씀을 전하며, 곧 아란 파이널테스트 랭킹마감(7월7일)되는데로, 메이플스토리 아란직업 육성기 등 여러 에피소드들을 가지고 오겠습니다.

 

2009년 6월 29일 월요일

피아와 매살과 그린곰

 

 

인소야닷컴 이브님이 만든 짤, 웃겨서 가져왔다.

 

피아와 매살과 그린곰의 관계를 잘 나타낸 짤로 오해하기 쉽지만

저렇게 서로 매살이를 못죽여서 안달난 - 그런 사이는 아니고

그냥 셋다 좋은 관계..

 

 

2009년 6월 23일 화요일

저작권법 개정으로 말이 많습니다.

저작권법 때문에 말이 많습니다. 악법도 법이니, 한나라당이 네티즌의 입을 막기 위한 수단으로서 혹은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릴 요량으로 법을 악용한다니 이런 것들에 대해 반감을 표시하는 것은, 솔직히 말해 지금 상황에서는 썩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저런것들이야 거의 '사실'인 것이고, 거기에 반감을 표한다고 해서 썩 달라질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이미 법은 개정되어 시행을 앞두고 있고, 현 정권이 탄핵되서 끌려나가지 않는 한 한동안은 이 법 아래 많은 네티즌들이 희생 당할 것이 불 보듯 뻔하다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겠지요.

 

위에 말했듯이 저는 악법도 법이라면, 그리고 그 법을 개정할 힘이 없다면 최대한 피해를 줄이고자 스스로 방어할 힘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정을 위한 국민들의 목소리에서 나오는 힘도 힘이지만 일단은, 그 법이 어떠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되는지를 알아야 된다는 의미입니다. 법을 알아야 뭐가 잘못된 부분이 있는지를 알게 되고, 그걸 알아야 나중에 어떠한 피해가 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이럴 때 사용되는 말은 아니겠지만, 비슷한 뉘앙스로 이해하면 좋지 싶습니다.

 

덧붙여, 이번 저작권법 시행에 한 몸 바쳐 서포트하고 있는 **같은 네이버 블로그를 얼마 전에 모두 없애버리고, 구글 블로그인 텍스트큐브로 이전해서 새롭게 둥지를 내렸습니다. 새 둥지를 내린 곳에 블로그에 이번 저작권법과 관련한 읽어보면 좋을 글들을 포스팅했으니, 한번 읽어 보시면 이번 법안에 대해 이해가 더 쉽지 않을까 해서 아래 링크로 남깁니다.

 

 

 

1. 저작권법 개정, 주요 쟁점과 문제점. -글쓴이 그린곰

http://correctional.textcube.com/52

 

2. 저작권법, 네티즌 입을 막기 위한 수단인가. -글쓴이 그린곰

http://correctional.textcube.com/43

 

 

2009년 6월 18일 목요일

눈물나게 그리운 밤에.

또래의 사람들은 학창시절을 생각하면 으레 풋사랑이나 첫사랑을 생각하기 마련이라지요. 저는 저에게 정신적 지주이자 어떤 큰 활력소였던 스승님들이 저의 평생 스승이자 첫사랑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또래 친구들이 아련한 첫 남자 이야기를 할 때면, 저는 스승님 생각이 많이 나거든요. 그만큼 제 삶에 있어서 중요한 한 부분이었고, 지금도 그 영향을 계속 받고 있으니까요.

 

어찌 사시는지, 잘 계시는지, 아프시진 않으신지 얘기도 하고 싶고 제 이야기도 하고 싶은데, 쉬이 연락하지 못하는 이 마음을 어쩌면 좋을까요. 이 못난 제자가 그 은혜 다 갚지도 못하고 세상에 치여서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눈물나게 뵙고 싶습니다.

2009년 6월 16일 화요일

학교에 통장 사본 제출하고 오는 길입니다.

3일 전에 문자로 추가 장학금 대상에 올라와 있으니 다음주 화요일까지 통장 사본을 제출하라고 닥달하길래 '뭐야, 작년에 받았는데! 이건 뭐 신종 보이스 피싱인가, 요즘 보이스피싱이 날로 발전한다더니 개인정보까지 알아내서 학교 이름까지 우려먹네' 하며 무시할려고 했더니만 문자온 번호가 진짜 울 학교 교학처, 직접 전화 해보니 정말 교학처 조교가 받아서 깜짝!

 

얘길 들어보니, 이 전 학기때 다른 장학금 대상자에 올라 있었는데 그 처리를 이번학기때 하게 되었다며 추가 장학금을 주겠느니 어쨌느니 이런 내용.

 

'뭐야, 저번 학기 장학금을 왜 이번학기까지 질질 끌어서 주는겨?' '장학금 종류도 참 많다. 금액도 드럽게 짜면서' 울 학교 장학금 체계는 정말 요상한 것 같다며 궁시렁거리다 오늘 교학처에 통장 사본을 제출하고 오는 길입니다.

 

타 학교 장학금 얼마나 받는진 모르겠는데, 정산 보니까 30만원도 안들어오네요. 뭐 일주일 투잡뛰면 들어오는 금액 정도의 수준입니다만, 금액 액수와 상관없이 무튼 공돈 생겨서 기분은 매우 흐뭇. 이 돈은 잘 아꼈다가 올 여름 해외 도피할 때 요긴하게 쓸 예정.

 

 

2009년 6월 9일 화요일

망할 텍스트큐브 자꾸 뭘 개체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뭔 글쓰기만 누르면 개체는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밑에 빤하니 에러가 뜨질않나 이미지를 첨부할려고 했더니 뭔 영어는 개체가 아니라고 창이 안뜨질않나. 블로그에 올리려고 모셔둔 짤방들은 계속 쌓여만 가는데 말이다. 텍스트큐브 자꾸 이럴래? 이럴꺼면 기냥 쉽고 간편한 대신에 걸핏하면 포스팅 검열하는 네이버 블로그로 다시 돌아가는 수가 있다. 기껏 비루한 컴맹 몸뚱아리 힘들게 이끌고 왔더만 자꾸 이딴식으로 나의 포스팅을 방해하다니. 정의의 이름으로 널 죽여버리겠다 하악하악.

 

 

2009년 6월 8일 월요일

2009년 6월 5일 금요일

이사중입니다.

블로그 이사는 아니구요. 상가건물의 특성 상 허허벌판 넓은 건물에 방 칸막이, 장판, 도배 이런걸 다 사람 불러다가 공사를 해야 해서 그 일 돕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하필 이사랑 시험기간이랑 겹쳐가지고(끙).

 

공사 설계도를 보니, 이사갈 집의 제 방은 지금의 제 방보다 조금 작습니다. 저는 방 넓은걸 딱히 좋아라하지 않아서 그냥 잔가구들 들어감에 아무 문제 없을 정도로만 해달라 했었거든요.

 

빠른 시일 내에 블로그에 짐 바리바리 싸들고 돌아오겠습니다. 돌아올 즈음에는 시험기간이겠는데요?(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