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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2일 화요일

[스크랩] 보성 연쇄살인, 여중생 성폭행 김길태 사건

검찰, 여중생 성폭행ㆍ살인 김길태 사형구형(2보)
| 기사입력 2010-06-09 11:29 | 최종수정 2010-06-09 11:39



"반성하지 않아 정상 참작 여지 전혀 없어"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여중생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살인한 혐의로 기소된 김길태(33)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그러나 김은 법정에서 끝까지 범행을 부인하며 검찰 구형에 불만을 나타냈다.

부산지검은 9일 오전 부산지법 형사합의5부(구남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을 사회로부터 영원히 제거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또 검찰은 재판부에 30년간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해 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이 타인의 비난에 대해서는 반항적이면서도 다른 사람의 고통이나 슬픔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않는 데다 특히 여성에게 매우 적대적으로 재범의 가능성이 높다."라면서 "피해자의 고통이나 유족의 슬픔을 고려할 때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하거나 제거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pcs@yna.co.kr

 

 

 

 

 

 

 

‘보성 연쇄살인’ 70대 어부 ‘사형’ | 기사입력 2010-06-10 18:38  
  
여행객 4명을 연쇄 살해한 ‘보성 어부’ 오모(72)씨에게 사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안대희 대법관)는 10일 자신의 배에 탄 여행객 4명을 바다에 빠뜨려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기소된 오씨의 상고심에서 사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번 판결은 지난 2월 헌법재판소가 사형제를 합헌 결정한 이후 대법원이 처음으로 사형을 확정한 것이다.

오씨는 2007년 8월 전남 보성으로 여행 온 10대 남녀 2명을 배에 태운 뒤 여성을 성추행하기 위해 남성을 바다로 밀어 살해하고 저항하는 여성도 바다에 빠뜨려 숨지게 했다. 오씨는 그해 9월에도 자신의 배에 탄 20대 여대생 2명을 같은 방법으로 살해했다.

1심은 “오씨는 자신의 성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남녀 4명을 무참히 살해했고, 재범 우려가 있어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할 필요가 있다”며 사형을 선고했다.

오씨는 항소심 재판을 받던 중 사형제가 위헌이라며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했고 2008년 9월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여 재판이 정지됐다. 헌재는 지난 2월 사형제에 대해 합헌 결정했다.

임성수 기자

2010년 1월 4일 월요일

MBC스페셜 '담배, 편의점에서 길을 묻다'

MBC스페셜 '담배 편의점에서 길을 묻다.' 편을 보고 내 생각들을 많이 했는지, 나에게 연락온 동창들이나 친구들이 많아서 뻘쭘했더랜다.

 

저..저기요..?

내가 손 놓은지가 언젠데..

 

개인적으로 담배나 술 등은 미성년 때에도 한번 즈음은 호기심이 아니라 정말 이걸 접하는게 좋은 것인가 아닌가의 기준의 목적에서 한두번 접해보는거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직접적으로 내가 경험하고 체험하지 못하는 이상 아무리 담배나 술의 안좋은 점을 강조해봐야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게 나름의 이유이고, 저 역시 그러한 경험을 통해 멀리하고 있으니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고 자부하는 셈인데, 요즘같이 미성년의 흡연이 자유스러운 때에 이러한 제 주장이 잘못 해석되어 날개를 달아줄지도 모르겠습니다.

 

경험으로서 청소년기의 흡연은, 호기심 때문이라기 보다는 폼나고 멋있고 친구들 사이에서 작용하는 영웅심리나 무리들 간의 동조현상에서 오는 사회적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동조가 개인의 습관이나 중독으로 변질되면서 사회로 나오게 되는 성인기에 접어들게 되면서도 고쳐지지가 어려운것이 그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원인을 만드는 청소년기때에 접하게 되는 또래 무리들의 환경을 바꾸거나, 스스로의 마인드 자체를 바꿔야 할 필요성이 있는데, 이런 것은 선생의 잔소리나 매질 혹은 언론 매체를 통해서는 변화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요. 왜냐하면 아직 와닿지 않는 어른들의 사회와 내가 살고 있는 나의 작은 테두리 속 세상에서의 동조가 더 쉽고 편하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성매매에 관련해서도 담배와 같은 입장을 취하고 있는데, 청소년이든 성인이든 개인이 선택한 것에는 책임을 스스로 지게 하는 것, 결국적으로는 잘못된 선택을 하는 청소년에게는 최대한으로 잘못을 고쳐줘야 하고, 수 많은 기회와 교정에도 불구하고 고쳐지지 않을 때에는 최대한 방임하여 스스로 선택에 대해 평생 책임을 지도록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기회를 스스로 버리는 사람들에게 무조건적인 교정은 필요없다는게 제 이유이지요.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뭐 담배를 끊어야 겠다 뭐 이런 생각보다는 담배회사들은 도대체 그럼 뭐 먹고 살라는 것인가와 우리나라는 정말 내가 호호노파 할머니가 되기 전까지는 절대 금연국가로서의 위상은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담배가 절대적인 현 세대를 갈아엎는 것 보다는, KT&G 등 담배회사들의 이미지메이킹으로 제품을 매력적으로 판매하는게 더 쉬운 일이니까요. 그리고 방송을 같이 본 사람들도 담배를 끊어야겠다 보다는 지금 당장 담배를 피고 싶다고 말할 정도이니, MBC스페셜의 고마운 정보는 감사하나 이미 담배가 몸에 나쁘고 몸이 썩어나고 폐암의 위험이 있다는건 초딩때부터 알았던 정보인 것이고 결국적으로는 의도와는 다르게 담배 판매는 더 급증할 것 같다는게 제 생각.

 

 

2009년 7월 10일 금요일

온에어를 통해 보여지는 장자연 자살의 진실

 

 

 

 

먼저, 내가 드라마 '온에어'를 사수했던 온에어 팬이라는 사실에 감사한다. 온에어 제때 안봤으면 정말 이런 적절한 예시가 있다는 걸 모르고 살았을 뻔 했으니. 그러고보면 드라마 온에어에 등장했던 여러 에피소드들[연예인 뒷 이야기, 매니저와의 트러블, 소속사 간 언플 등]은, 물론 작가는 허구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되었다고 했지만 실제로 비슷한 사례들이 드라마 종영 이후에 계속 터져나오고 있으니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온에어가 진짜였어' '승리의 온에어'라고도 칭송할 만하다.

 

위 동영상은 연예계와 거물급 인사들의 술접대 혹은 성접대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드라마 온에어의 에피소드 중 하나이다. 드라마에서 결국 저 연예인[극중 양소은]은 저러한 외적 상황에 이기지 못하고 자살한 것으로 스토리가 이어져있는데, 무섭게도 배우 장자연이 저러한 드라마 스토리를 그대로 따랐..다고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드라마의 에피소드의 현실판으로서 배우 장자연의 성접대 의혹-자살이 중점에 서 있었다.

 

근데 오늘 기사는 역시, 우리나라가 거물급 인사들에게 얼마나 충성하고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떡검, 병검[병신 검찰], 똥검[똥 검찰], 견찰[개 경찰] 이라고 불릴 만 하다.

 

 

 

장자연, 감독 호출은 좋아서 갔을 것”
[경제투데이] 2009년 07월 10일(금) 오후

10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분당경찰서에서 장자연 사건 종합수사결과를 발표한 경찰은 “일상적으로 감독들의 호출은 강요라고 볼 수 없다”며 “성접대라면 모를까 단순히 술 접대이고, 얼굴을 봐야 하는 자리라면 (장자연)본인이 좋아서 갔을 것으로 본다. 김성훈 역시 그것(감독과의 술자리)은 자기도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경찰도 김씨의 진술대로 판단했다. 그래서 감독들이 혐의에서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후략-

 

 

이 기사의 요점은 故 장자연씨가 성접대 호출을 좋다고 따라갔다는 얘기인데, 이 무슨 병신같은 결과인가. 故 노무현 전 대통령때도 저렇게 개삽질을 해대다 큰 별을 잃었거늘, 저색히들은 사람이 몇이나 죽어나가야 정신을 차릴련지.

 

나는 솔직히 말하자면, 이런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여성의 성 역시 기회로서, 무기로서, 보호 수단으로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이다. 그게 어떤 불법적인 기회이든 아니든. 다만 내가 여기서 생각하는건, 성을 기회로서 사용하려는 주체인 당사자가 자신의 성적인 어필[성 접대이든, 섹시 어필이든]을 사용하는 여부에 대해 선택권이 있고, 자신의 의사에 따라 사용하고 말고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까놓고 여자가 선택에 의해 원나잇을 하든 성을 팔든은 이해가 되나, 강제적으로 타인의 압력이나 탈취로 인한 성폭행, 성추행은 절대적으로 없어져야 할 범죄라는게 내 생각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故 장자연씨는 선택이 아니라 강제였다는 점에서 가슴이 아프고, 안타깝다는 것이다. 이 사건도 후에는 진실이 밝혀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이런 병신같은 결과물에 대해 국민 중 한사람으로 매우 분노하고 있으며,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비는 바.

 

 

 

 

[위의 故 장자연 사건 종결 기사 댓글]

 

보람 똥이나 쳐머거  2009/07/10   

풀빛내음
뭐 우와 진짜 내가 진짜 할말이 없다
경찰이라고하지도마 진짜 어우 샹 욕나온다 진짜
 2009/07/10   

구름애
기사 제목 꼬라지 봐....-_-  2009/07/10   

▦카르핀
싹쳐-_-  2009/07/10   

lakers
자기 딸이었다면 저렇게 말할 수 있었을까??
경찰뽑을때도 인성검사했으면 좋겠다.
 2009/07/10   

온유를말해봐
그게 잘한일이라고????????  2009/07/10   

좋아요좋아~
제목..돌았나..  2009/07/10   

▦nutz
불구속 불구속 불구속 더러워 더러워 더러워  2009/07/10   

베니바니
미친 ㅡㅡ  2009/07/10   

범블비
미친 제목 미친나 진짜 아오  2009/07/10   

d-lite
누가 경찰이미지를 견찰로 만드는가 왈왈  2009/07/10   

gumtong
헛웃음이 절로나오는..._~_  2009/07/10   

fullmoom
기자들 인성검사 해야함....-_-  2009/07/10   

이름없는고양이
이런거 겁나서 장자연이 자살했겠지
제목을 저 꼬라지로 뽑고있는 미친기자 쓰레기 같은것
 2009/07/10   

메리메리
미쳤구나  2009/07/10   

하누리
뭐야 이건  2009/07/10   

간짬뽕
그러게 우리나라는 여자 피해를 당해도
피해자가 피해자가 아니에요.. 내참~
 2009/07/10   

ⓧ명박반대
제목부터 병맛  2009/07/10   

W.Star
진심 토할것 같아...  2009/07/10   

▦후끈한 Girl
죽은사람만 불쌍..  2009/07/10   

좋은물
두번죽이네.. 경찰하고 셋트플레이로...  2009/07/10   

투명한파란색
김대표가 한 소리인줄 알았더니 수사하는 경찰이 한 얘기였어;;;
누구는 말도 안되게 좋게 감싸서 수사 종결하고, 누구는 문건 공개했다는 이유로 구속하고.. 와--++
 2009/07/10   

Iskra
술 접대는 접대가 아니다..?

접대 공화국 견찰 다운 사고방식이군요...

게다가, 성접대는 술자리 없이 바로 간다는 건가요?
무슨 588일 줄 아시나...?

이런 인간들에게 성착취 수사를 맡겨야 하는 현실이라니..
이 인간들이 정작 수사 대상이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 -_-;;;
 2009/07/10   

괴로우면지는거다
미쳤구나. 공지영의 <도가니> 보면서도 짜증나 죽을 뻔했는데 실제는 이것보다 더하다고 하더니... 정말 병신들의 도가니탕이군요.  2009/07/10   

붸붸
진짜 사람 두번죽이네......ㅠㅠ  2009/07/10   

hear
견찰 미친 싸이코 새끼들 고인이된 장자연씨 완전 인격모독하고 있는데,
유족들이 견찰 상대로 고소라도 했음 좋겠군요............................
 2009/07/10   

목아파
미친거아니야?? 아무리 지금사회가 막나간다고해도.. 제목저게 뭐야....정말 어이없네.  2009/07/10   

스리슬쩍
내 이럴 줄 알았다 시발것들-_-  2009/07/10   

스리슬쩍
니들 딸이 그런 일을 당했다 생각해봐라. 눈깔이 뒤집어져야 정상이지 저딴 말이 왠말이니. 어우 진짜 괜히 견찰이 아님.  2009/07/10   

월담
좋아서 갔는데 유서를 남기냐? 이거 정신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2009/07/10   

쒀리
그 자리에있던 사람만이 진심을 알겠지.. 고인의 심정을 니들이 어떻게 아냐.. 누가 자살로 내몰았는데..ㅡㅡ  2009/07/10   

cutter
물론 그렇게 사는 여자들도 있겠지만 그냥 성실하게 자기가 열심히 한만큼 정당한 기회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저래 생각하는 기득권층 때문에 이래저래 심성이 약한? 독하지 못한 그런 사람들만 죽어나는 세상인듯....  2009/07/10   

동야전진
놀고있네-_-  2009/07/10   

you&i
장자연씨 하늘나라ㅔ서도 억울해서 눈 못감을듯 -_-  2009/07/10   

tkdk
미친새끼 진짜 벌받을거다  2009/07/10   

ellu
경찰들...우습다..  2009/07/10   

홀리나인
그런 사람이 힘들어서 자살을 하니? 어이가 없네...  2009/07/10   

perrier
이럴려고 질질 끈거였겠지 악질들  2009/07/10   

이경
그게 지금 고인을 두고 할 소리니?  2009/07/10   

개화
정말 세상에 나쁜놈들이 너무 많다..  2009/07/10   

은빛반달
어우 저런 나쁜 견찰들 ㅡㅡ; 너네는 꼭 벌받을게야 ㅉㅉ  2009/07/10   

닭쟁이
진짜 미쳤나봐ㅡㅡ  200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