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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6일 월요일

메이플스토리 신규패치 '테라숲'과 '커닝스퀘어'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클릭해서 보세요-->

 

 

리프레 동쪽경계에 새로운 포탈이 생겼습니다. 맵에는 '테라숲'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원래는 외국메이플에서 일찍 선보인 일본 네오시티라고 하더라구요.

자세한건 잘 모르지만, 무튼 고레벨사냥터가 생긴다는 얘기.

아마 조만간에 크게 업데이트되는 컨텐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밑의 이미지는 이번에 테스피아에 새로 업데이트된 '커닝스퀘어' 신맵인데요.

커닝시티 지하철에 있는 NPC웅이를 통해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맵 분위기는 굉장히 세련되고 깔끔합니다. BGM도 완전 맘에 들었습니다.

 

 

2009년 9월 26일 토요일

[메이플스토리] 귀엽기는~

 

 

테스피아서버에 새로 패치된 '안개바다 난파된 유령선' 대기실인데, 새벽에 가봤더니 인간들이 하나도 없길래 헛탕쳤다 샹...하면서 나가려던 차에 NPC돌고래 표정리 넘 리얼하길래 캡쳐해봤다. 뭔가 귀엽다. 굳이 이모티콘으로 형상화 해보자면 (>ㅂ<;;;) 라고 해야나?ㅋㅋ

 

 

 

2009년 9월 23일 수요일

[메이플스토리] 안개바다 난파된 유령선 패치

 

[이미지가 제대로 안보이시면 이미지클릭 후 확대해서 보시면 됩니다.]

 

 

 

 

메이플스토리 테스피아 패치[9/23일]된 파티대전 '난파된 유령선' 관련 정보

 

이번에 새로생긴 난파된 유령선(가칭)은, 파티 대전 진행방식 입니다..

레벨제한은 초청퀘스트가 레벨제한 60이상 인것으로 보아,

레벨이 최소 60이상 되면 참가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이하 제한은 없음)

파티구성원은 최소 3명 이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대전이므로 한개의 파티가 방을 개설하고, 한개의 파티가 입장하여 총 두개의 파티구성이 대전을 진행합니다.

Stage는 1~5까지 있으며, 먼저 앞서갈수록 보너스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또한, 몬스터로부터 다양한 30%, 70%가 드롭되며, 위 주문서 말고도 힘/덱/인/럭 이 붙는 주문서도 드롭합니다.

사망시 페널티 포인트 -5 씩 처리됩니다.

Stage5 끝부분에 먼저 도착하면 함장실에 10초후 모든팀이 이동됩니다. (한팀이 모두 깨지 않았더라도..)

마지막 함장실에서 최종보스에 더 많은 데미지를 빨리 주어서 격파하는 팀이 Win되며 (stage 먼저 도달한것은 상관없이), 앞서 받은 추가포인트, 페널포인트를 계산하여 경험치를 보상으로 지급합니다.

 

 

[출처 : 인소야닷컴 http://www.insoya.com/bbs/zboard.php?id=bbs21&no=140891]

 

 

 

 

 

 

오늘 패치되어서 해볼까 하고 아쿠아리움 가는 배를 탈려고 했다가

현재 테스피아 각 마을의 정거장맵에 들어가면 죄다 팅버그 걸려가지고

캐릭 봉인되어서 하질 못하고 있음. 발만 동동..

 

 

 

 

 

2009년 7월 3일 금요일

메이플스토리 테스트서버 아란 육성중입니다.

 

테스트서버에서 7월 7일까지, 아란 랭킹 100위권 안에 드는 유저들에게 다음차 테스트서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하길래 오오 횡제라 이게 왠 떡밥! 하면서 맛있게 먹으며 열혈 밤샘 열렙 모드에 돌입중입니다. 다음차 테섭 안되면 계정이라도 살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제공해준다니 일단 열심히 해 봐야지요. 현재 레벨은 125이고 랭킹은 아직 갱신이 안되서 잘 모르겠는데, 한 20위권 와따리가따리 하는 듯 합니다. 테섭이라 다들 렙업이 빨라서 하루 멍 때리고 있으면 바로 100위권 밖으로 벗어나는 불상사가 생길까 머리 쥐 싸매고 목 잡으면서 아란질 중입니다.

 

아란 자체는 참 재미있습니다. 저도 약간 반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몇일 키워보면서 정말 아란이 시원시원한 직업이라는 것을[콤보를 모아놨다가 일격을 던지는건, 스릴 만점입니다] 인정했달까요. 다만 손이 굉장히 아프고, 저처럼 컨트롤이 좋지 않는 평범한 아줌마 아쟈씨들은 스킬을 제대로 발동 못해서 화딱지가 나기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추후에 아란 이런저런 비하인드 스토리 들고 오겠습니다. 그 전까지는 블로그는 조용조용 하겠네요. 글 쓸 시간에 한마리라도 더 잡겠다는 의욕! ㅠㅜ

 

 

 

 

2009년 6월 22일 월요일

'음지에서 양지로' 메이플스토리 캐시거래시스템 도입.

 

메이플스토리 서비스 이래로 캐시와 관련한 문제점 - 캐시 가격이 비싸다던가 게임 플레잉에 영향이 있는 캐시아이템이 대거 등장했다던가 하는 문제는 어짜피 일부에서 나오는 [뭐 나오기만 하면 일단 '망했다 돈슨 사기야'를 연발하는 목적 없고 내용 없는 개소리] 귀담아 들을 필요 없는 잡소리였다고 해도 캐시거래에 관련해서는 정말 살 와닿는 문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부분유료화 게임이 모두 그러하겠지만, 게임 플레잉에 있어 치장이 목적이든 게임 플레잉의 목적이든 캐시의 필요성이 필수적으로 대두되면서, 캐시[현금]을 제때 공급할 수 없는 10대 학생들에겐 게임에서 노가다로 벌 수 있는 메소나 가치 있는 아이템을 팔아서라도 음지에서 캐시를 구매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이를 악용하여 캐시사기 문제점과 캐시거래의 폐해가 심각했더랜다.

 

특히 캐시거래는 어느 한쪽이 일단 굽히고 들어가야 한다는 점과, 사기를 당했을 경우에 피해복구가 전무하다는 점에서 굉장한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었는데, 일단 캐시나 문화상품권을 사기 위해서는 먼저 메소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과 전화번호나 여타 주소를 받아둬도 믿을 수 없기 때문에[쌩까면 장땡] 캐시를 필요로 하는 거래자는 사기의 위험성에서도 어쩔 수 없이 거래를 청해야 하고, 그러한 불안요소를 알고 있는 공급자는 늘 그러한 문제를 악용해서 수 많은 사기를 낳았고, 이러한 문제점이 선을 넘어가면서 '메이플의 캐시아이템'에 대한 반감도 커졌으리라 생각된다.

 

물론 사기를 덜 당하기 위한 거래방법, 서버마다 캐시아이템을 쿠폰선물식으로 판매하는 전용 캐시공급자를 통해 위의 거래방식보다는 조금 안전하게 캐시를 구매할 수 있었으나, 메이플멤버샾에서 제공하는 쿠폰식으로 극소수의 아이템만 공급하다 보니, 넥슨 캐시구매에 큰 축인 치장아이템에 있어서는 굉장히 닫혀있다는 문제점이 있었드랜다.

 

 

 

[10원이 부족해서 부엉이를 못사던 시절은 이제 끗]

 

 

거래상의 어떠한 보호 없이 음지에서 행해지던 캐시거래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였는지 캐시를 더 많이 팔아먹기 위한 넥슨의 지략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어쨌건, 음지에서 많은 문제앓이를 일삼던 캐시거래가 양지로 나왔다는 점에서는 감격스럽고 박수를 쳐 주고 싶다.

 

개인적으로 메이플스토리 09년 상반기 패치 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유저의 입장에서나 서비스를 하는 넥슨 입장에서는 굉장한 쾌거를 이뤄낼 패치가 아닌가 예상해본다. 유저는 좀 더 안전한 환경에서 정당하게 거래를 할 수 있고, 넥슨은 이러한 거래시스템 도입으로 더 많은 캐시를 팔아먹을 수 있으니 말이다.

 

현재 테섭에서 거래되는 캐시거래시스템은 몇가지 제한점이 있다. 모든 캐시아이템을 무한정 거래할 수 있게 하는 백프로 오픈형 거래면 유저들 입장에서는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같은 아이템을 유저들끼리 무한정 돌려쓰면 캐시 구매는 커녕 서로서로 바꿔쓰고 아껴쓰고 나눠쓰면 넥슨 입장에서는 캐시 거래 많이 하라고 만든 시스템인데 다들 캐시를 더 안사버릴테니 말이다.

 

 

 

<메이플스토리 캐시거래 시스템의 몇가지 중요점>

 

1. 내가 구매 후 한번이라도 착용한 아이템은 절대로 거래할 수 없다.

2. 남에게 산 캐시아이템은 다른 제 3자에게 다시 거래할 수 없으며, 남에게 산 캐시아이템은 캐시샾의 '되팔기'로 되팔 경우, 메이플포인트가 적립되지 않는다.

3. 캐시거래시 주민번호 뒷자리가 필요하며, 캐시거래방법은 '/캐시교환 아이디'의 형식을 취한다.

 

 

현재 테섭에서는 월, 수, 금마다 캐시거래 테스트를 성실히 수행한 유저들에 한해 캐시 3만포인트를 제공해주고 있다. 덕분에 요즘 테섭 자유시장은 북적북적. 캐시거래가 서비스 됨으로 인해 '자유시장의 분위기가 어찌 변할까, 앞으로 본섭에 캐시거래 시스템이 어떠한 영향을 낳을까'를 테섭 플레잉을 하며 예측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