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이효리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이효리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9년 10월 31일 토요일

아이비 - 눈물아 안녕, Touch me, 나는.avi

 

 

아이비가 돌아왔습니다.

 

 

예전에 한창 '이효리-아이비-서인영'의 섹시 디바 3파전 양상일 때, 저는 셋 중에 아이비를 가장 좋아했드랬습니다. 노래 좋고 라이브 짱에다가 얼마나 이뻤던지요. 카리스마 넘치는 이효리도 좋았었지만 당시의 이효리는 라이브가 좀 구렸던지라.. 서인영은 뭐 말할것도 없구요.

 

전 남친에세 협박당한 사실이 언론에 퍼지면서 일부 사생활이 유포되고, 유포 과정에서 휘성과의 양다리 연애 사실도 들통나서 2년 넘게 연예계를 떠난 아까운 여가수였는데, 뭐 백지영 컴백과 비교하면서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사람들도 있고, 양다리는 죽어도 용서못할 사기꾼같은 년이라는 얘기도 있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양다리는 사생활일 뿐이고 여가수이기 때문에 더더욱 심한 족쇄를 단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도 훌훌 털고 이렇게 다시 컴백해 주니 팬 입장에서는 그저 닥치고 찬양할 수밖에!

 

노래가 좋다 아니다를 떠나서, 정말 라이브가 후덜덜합니다. 위의 영상 한번 감상해 보시길.

 

'미치고 싶은 사람~ 미칠 것 같은 사람~ 미친 사람~'

 

 

2009년 9월 19일 토요일

슈퍼스타K 김현지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김현지가 노래하는 부분만 따로 녹음해서 듣고 다닌다. 30초 남짓한 음악에 닭살이 돋아서, 귀에서 자꾸 맴도는 통에 mp3에 넣으려고 따로 녹음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참 대단하다는 생각 뿐이다. 남자가 이런 보이스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놀라고,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원곡에는 없는 느낌, 약간 몽환적이면서 소울이 있다고 해야나 그런 울리는 보이스가, 음색에 한번 더 놀라고.

 

덧붙여서, 나는 김현지가 슈퍼스타K를 떨어졌다는게 아직도 이해가 잘 안간다. 아마 이분 떨어트린게 YG의 양현석 사장일텐데, 양현석이 약간 힙합쪽으로만 틔여 있는 사람인건지 힙합만 무조건적으로 받들어 모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슈퍼스타K를 통해서 양현석의 프로듀서적 실력이 얼마나 허접한지, 심사를 할 때 얼마나 편파적인 심사를 하는지 새삼 느꼈더랬다. 프로페셔널해서 떨어트렸다는건 얼척없는 얘기지. 암.

 

 

 

[덧, 포스팅에 오류가 있어 수정한다. 나는 -남자가 여자목소리를 참 잘낸다- 라고 썼었는데, 위의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김현지씨는 여자분이란다. 내가 장윤정이랑 같은 실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