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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6일 월요일

아가씨를 부탁해 OST '다비치 - Hot Stuff'

 

 

 

아가씨를 부탁해 OST '다비치 - Hot Stuff'

 

요즘 완전 완소보컬로 뜨고있는 다비치의 해리옹. 다비치가 원래는 얼짱출신인 강민경의 후광으로 인기몰이를 했었는데, 요즘에는 해리옹의 질러주는 시원시원한 고음때문에 인기몰이 중이랄까. 요즘 베티며 각종 사이트에 해리옹의 고음처리 플짤들이 돌아댕기는데 어찌나 시원시원하던지!

 

다비치가 엠넷미디어(코어 엔터)소속이라 그런지 1년 내내 쉴 틈 없이 여기저기 돌리더라. 정규앨범 끝나니까 여성시대인가 그거 나와서 티아라 서포터하고 끝나니까 행사시즌에 슈퍼스타K니 OST니 이걸로 또 돌리고 또 담달에는 미니앨범 돌리고. 보는 네티즌은 즐겁지만서두 이렇게 막 돌리면 해리옹 목상할라. 11월에 미니앨범 낸다던데 완전 기대중이다.

 

덧붙여 나는 강민경을 보면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명언이 꼭 생각나더라.

 

 

 

 

2009년 9월 19일 토요일

슈퍼스타K 김현지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김현지가 노래하는 부분만 따로 녹음해서 듣고 다닌다. 30초 남짓한 음악에 닭살이 돋아서, 귀에서 자꾸 맴도는 통에 mp3에 넣으려고 따로 녹음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참 대단하다는 생각 뿐이다. 남자가 이런 보이스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놀라고,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원곡에는 없는 느낌, 약간 몽환적이면서 소울이 있다고 해야나 그런 울리는 보이스가, 음색에 한번 더 놀라고.

 

덧붙여서, 나는 김현지가 슈퍼스타K를 떨어졌다는게 아직도 이해가 잘 안간다. 아마 이분 떨어트린게 YG의 양현석 사장일텐데, 양현석이 약간 힙합쪽으로만 틔여 있는 사람인건지 힙합만 무조건적으로 받들어 모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슈퍼스타K를 통해서 양현석의 프로듀서적 실력이 얼마나 허접한지, 심사를 할 때 얼마나 편파적인 심사를 하는지 새삼 느꼈더랬다. 프로페셔널해서 떨어트렸다는건 얼척없는 얘기지. 암.

 

 

 

[덧, 포스팅에 오류가 있어 수정한다. 나는 -남자가 여자목소리를 참 잘낸다- 라고 썼었는데, 위의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김현지씨는 여자분이란다. 내가 장윤정이랑 같은 실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