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2일 목요일

수능 잘 보셨습니까?

 

저는 고등학교 시절을 아주 재미나고 행복하게 보낸 케이스입니다. 그 시절의 가장 절정이었던 고3 수험생 시절에도, 다른 친구들 수능 공부 하느라 독서실 다니고 이럴 때에 저는 이른 수시합격으로 대학합격증을 미리 받아두고 미리 낸 수능비 환불을 안해준다는 말에 돈이 아까워서 수능날 김밥 싸들고 고사장에 놀러가서 내내 잠만 자다 왔었지요. 학창시절을 대체로 이렇게 무난하고 평탄하고 수능 또한 즐겁게 보낸 요상한 케이스입니다.

 

그럼에 저는 고3 수험생들이 으레 감성에 젖어서 하는 얘기들, '우리는 학교라는 감옥에 갇힌 죄수'라는 표현이라던지 '고3은 공부만 하는 기계'라던지 이런 현실 부적응적이고 감상틱한 멘트를 좋아라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사회생활하는 사회 초년생들은 돈 버는 기계이고 개성도 무시못하는 상명하복의 사회에서 돈과 자본에 논리에 희생당한 노예들이라는 것인데, 그런 패배자 의식으로는 사실 고3 수험생 시절이든 사회생활이든 제대로 하지 못하기 마련입니다. 즉 저런 감성에 젖은 얘기들은 수능이라는 현 교육 체제에 적응하지 못하는 부적응자의 못난 소리로밖에는 들리지 않다는 얘기지요.

 

저도 나이를 댓살 먹은 좋은 어른은 아니지만, 대학을 다니고 사회생활을 하며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 쉬운 공부를 왜 진작 하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과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정말 열심히 그 상황(수험생의 상황)을 슬기롭게 해쳐나갔을 텐데 하는 아쉬움은, 학창시절을 보내고 성인기에 들어온 성인들은 누구나 한번쯤 하는 아쉬움이라 생각합니다.

 

그럼에 수능 역시, 나의 12년 공부가 이 한번에 모두 해결난다라는 그런 겁 많은 소리보다는, 내가 좀 더 나아가기 위한 하나의 테스트라는 마음가짐으로 약간은 힘들 법한 상황을 극복하는게 좋다 여겨집니다. 재수하면 어떻습니까, 대학 와 보니 제 학번에 맞춰 들어온 현역들 보다 요즘에는 1수, 2수해서 들어온 대학생들도 많을 뿐더러, 현역으로 들어왔다 하더라도 휴학이나 여러 인턴기회로 인해 제때 졸업하지 못하는 대학생이 과반수를 넘어가고 있으니, 대학이 꼭 스무살에 들어가야 하는건 요즘같은 때엔 더더욱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년 수능이 7차 마지막 과정에다가 수능을 보게 되는 현역 고3(92년, 93년생)들 때가 베이비붐 세대라고 해서 사람이 많이 몰릴거라고 하던데, 저도 8*년 베이비붐 세대라 겁 잔뜩 먹었다가 '개뿔 베이비붐' 하면서 넘겼던걸 다시한번 상기하며, 비록 내 세대가 베이비붐이건 전쟁통이던 뭐건 주어진 환경에서 내가 노력하면 그만큼 얻어지기 마련이라는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비록 올해 수능보다야 내년 수능이, 7차 마지막 과정이고 하니 재수생 삼수생 N수생들까지 다들 겹쳐서 수험생 수가 많긴 하겠지만 그사람들이 다 내 밑을 깔아준다고 생각하면, 상상만 해도 기분 짜릿하지 않습니까? 안짜릿하면 됐구요.

 

어짜피 공부라는것은 마음가짐에 달린 문제입니다. 부모가 1억짜리 과외를 시켜줘도 소화를 못하는 사람이거나 불량하게 받아버리면 1억의 가치는 0원이 되기 마련이지요. 월드컵이니 드라마니 무슨 행사니 나라의 악재니 난리를 쳐도 학업에 직접적으로 영향이 되진 않습니다. 마인드 조절, 컨트롤 조절, 자기 관리 조절 열심히 하셔서 올해 수능(혹은 앞으로 있을 2차수시), 그리고 내년 수능 준비하시는 예비 수험생 분들 건승하시길 빕니다.

 

 

 

 

덧붙여 훈훈한 '안산' 기사가 있어 퍼왔습니다.

 

<수능>수험생 징크스에 손목시계 풀어 준 경찰
| 기사입력 2009-11-12 15:05 | 최종수정 2009-11-12 15:20

수원=뉴시스】유명식 기자 = 시계가 없으면 시험을 볼 수 없다는 수험생의 징크스에 경찰이 손목시계까지 풀어줬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 경비교통과 양철호 경사(41)는 12일 오전 8시19분께 안산 6시험장인 강서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한 수험생의 어머니(51)를 발견했다.

어머니는 "딸(19)이 시험장내 벽시계가 없어 불안하다며 시계가 없으면 도저히 시험을 볼 수 없다는 연락을 했다"며 "당장 벽시계를 살 곳도 없고 어떻게 하느냐"고 울먹였다.

이에 양 경사는 자신이 차고 있던 손목시계라도 전달하라며 풀어줬고, 시험장 감독관의 배려로 양 경사의 시계는 무사히 수험생인 딸에게 전달됐다.

양 경사는 "다들 시험을 치러봤겠지만 징크스라는 게 무시할 수 없는 것 아니냐"며 "이왕 시계를 풀어줬으니 시험을 잘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yeujin@newsis.com

 

 

 

새삼스럽게 뻘소리 하나 하자면 저는 수능을 안산 18고사장이었던 경안고등학교에서 보았습니다. 근데 원래 수험장에는 시계를 달지 않는게 그 수능 고사장 관련 규칙사항에도 나와 있어서, 미리 개인시계를 준비했어야 하는게 맞는데, 실수를 했나 보네요 수험생이.


 

‘루저의 난’ 일으킨 이도경씨 사과문 게재

 

 

“사리분별 못하고 대본 그대로 따랐던 것은 전적으로 제 잘못”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키는 경쟁력이다. 키 작은 남자는 루저라고 생각한다. 내 키가 170cm이니 180cm은 돼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가 네티즌들로부터 집중포화를 맞은 홍익대 재학생 이도경씨가 사과문을 올렸다.

이씨는 12일 새벽 홍익대학교 홈페이지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한 사과문에서 “먼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저의 경솔하고 신중치 못했던 행동 때문에 너무나 많은 피해를 입고 분노를 느끼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기 때문”이라면서 “또한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거짓 사과문으로 인해 저를 더욱 오해하시고 그로 인해 더욱 아파하시는 분이 생길까 너무 두려웠다. 정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다.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씨는 “2009년 10월 28일 미수다 작가들에게서 받은 앙케이트에 O, X 형식으로 짧은 답을 하게 되었고 그것을 참고하여 만들어진 대본을 가지고 11월 1일 녹화를 했다”며 “처음으로 공중파 TV 토크쇼에 출연하여 5시간 가량 촬영을 하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다. 같이 출연하였던 여대생들 모두
그런 경험은 처음이라 낯선 상황에서 대본에만 충실하게 되었고 저 역시도 그렇게 되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씨는 문제가 된 ‘루저 발언’과 관련, “제일 논란이 많이 되고 있는 ‘루저’라는 단어는 미수다 작가 측에서 대사를 만들어 대본에 써준 것”이라면서 “대본을 강제적으로 따라야 할 의무는 없었지만 방송이 처음이었던 저와 같이 나왔던 여대생들에게는 너무나 긴장한 나머지 대본이 많은 도움이 되었고 대본을 따르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그래서 낯선 상황에서 경황없이 대본대로 말하게 되었다”고 해명했다.

이씨는 계속해서 “물론 22살의, 자유의지가 있고 사리판단 능력이 있는 대학생이 대본에 나와 있다고 하여 사리분별 하지 못하고 대본을 그대로 따랐던 것은 전적으로 제 잘못”이라며 “제가 잘했다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저 오해를 풀고 싶었다”고 다시 한 번 사과했다.

이씨는 “사실 저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많은 사적인 정보와 루머들, 악플들 때문에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저 때문에 아무 죄 없는 가족들과 친구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이런 자격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홍익대학교 학우 분들께라도 용서를 구하고 싶다”고 호소했다.

 

 

 

 

이미 뱉은 말 다시 주워 담을 수 없고,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말의 중요성 혹은 말의 힘은 엄청난 것임을 스물 두살의 저 여자는 왜 몰랐을까 싶다. 안타깝다.

 

 

근데 저 루저난의 당사자였던 홍대녀는 대본 탓이라고 했는데, 정작 미수다 측에서는 대본에 그런 상세한 부분까지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그래서 말이 더 이상하게 나온 듯 한데, 무튼 보는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만한 멘트는 일찍 가렸어야 했다고 본다.

 

근데 이 떡밥을 이미 디씨 웃대에서 다 먹고 있어서, 한동안 루저의 난은 계속되지 싶다.

 

마지막으로 추신.

 

 

 

아이리스 이병헌-김소연 움짤





 




 

 

 

덧붙여 요즘 논란되고있는 아이리스 OST 관련 기사.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가 OST 중 빅뱅의 할렐루야를 비롯한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노래를 필요이상 활용하고 있다는 일부 의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아이리스'는 어제(11일) 방송분 중 비교적 많은 장면에서 빅뱅의 '할렐루야'를 BGM(배경음악)으로 사용하고 방송 종료 후 엔딩 크레딧에서는 극중 킬러 빅(최승현, 빅뱅 TOP 분)의 모습을 주로 한 모둠장면을 내보내며 다시 한 번 '할렐루야'를 BGM으로 사용해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빅뱅 띄워주기냐'는 식의 지적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분에는 극 중 NSS 단체 MT를 가는 도중 승희(김태희 분)가 차 안에서 2NE1의 '아이 돈 케어'를 따라 부르는 등 YG 소속 가수들이 노래가 연이어 등장하면서 'YG에 대한 편애, 띄워주기' 논란을 빚었다.

이와 관련해 '아이리스'의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 홍보팀의 한 관계자는 12일 오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빅뱅의 '할렐루야'는 애초에 액션신용으로 받은 OST곡이다. 어제(11일) 방송분은 액션신과 추격신 등이 주를 이뤘기 때문에 극 전개상 '할렐루야'가 삽입되는 비율이 높았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의도를 가지고 OST나 BGM을 선정하는 것은 아니다. 방송 초반에는 이병헌-김태희 러브신이 많았기 때문에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가 BGM으로 가장 빈번히 사용됐다"고 전했다. 또 "김태희가 '아이 돈 케어'를 부른 것도 전개상 김태희의 내면과 심리를 반영하기 위한 것이었다. 작가가 극중 인물의 심정에 걸맞은 곡을 선택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기사 완전 지랄이네요. 전혀 극중 인물의 심정에 걸맞지 않았다며. 짜증나게 아이리스 OST에 빅뱅(YG)노래는 왜이리 시도때도없이 나온답니까. 빅뱅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드라마 흐름 잘 나가다가 빅뱅노래 나오면 아주 미쳐버릴거 같아요. 도대체 뭘 어찌 계약했길래 OST를 저딴식으로 만들었나 분노가 치밀고 있습니다.

 



 

사회약자 대변하는 '따뜻한 천사' 나경원 의원

 

 

 

국내 정치계의 ‘패션 리더’ 나경원 의원이 국제적으로도 아름다운 여성에 꼽혔다. 슈뢰더 전 독일 총리가 최근 글로벌 인재포럼 2009 개회식에 참석, 나 의원을 소개받은 후 “한국 여성분들은 너무 아름다운 것 같다”고 인사했다. 그만큼 나 의원은 이미지가 화사하며 부드럽다는 의미다.

딱딱한 판사 출신 나 의원은 정치권 진출 후 장애인을 돌보는 ‘따뜻한 천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애인의 사회 참여 유도와 사회통합에 이바지하기 위한 국회내 연구단체 ‘장애아이 위캔’ 회장으로 맹활약중인 나 의원은 지난달 장애인 장애성년후견법안 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선진적인 후견제도를 정립하자는 게 주된 내용이다.

현재 판단능력이 불완전한 성년자를 보호하는 제도로 민법상 금치산자(禁治産者) 및 한정치산자(限定治産者)의 후견인제도를 두고 있다. 그러나 현행 제도는 금치산자 및 한정치산자라는 용어가 부정적 의미로 인식되고 있고, 복잡한 법원의 선고 절차 등을 이유로 활용도가 극히 낮은 게 사실이다.

특히 금치산자와 한정치산자 두 유형으로만 획일적으로 후견인과 후견인의 권리 관계를 규정, 피후견인의 의사가 무시되고 잔존능력이 활용되지 못한다는 점도 문제다. 또 장애 유형이 다양해 능력의 차이가 많이 나는 장애인들의 상황에 탄력적으로 적용되지 못한다는 점도 과제였다.

이에 나 의원은 현행 민법상의 획일적 후견제도를 개인의 능력에 부합하는 탄력적이고 유연한 제도로 바꾸고, 피후견인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며 잔존능력을 활용토록 배려하는 내용을 법안에 담았다. 또 장애인들이 용이하게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후견법인, 후견관청, 후견감독인 등의 제도를 둬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후견제도를 확립코자 했다.

지적장애인을 위한 활동에서 나 의원은 손을 걷어붙였다.

지난 4일 그는 지정장애인들의 세계유일의 올림픽인 스페셜올림픽의 다음 대회 한국유치를 위해 피터윌러 스페셜올림픽 유치위원장과 정몽준 대표님의 면담을 주선했다.

나 의원의 사회적 약자 배려는 18대 국회를 훈훈한 기운으로 수놓고 있다.
아주경제= 송정훈 기자 songhddn@ajnews.co.kr

 

 

 

 

 

제가 이 말도 안되는 국민쌍년 글을 가져온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 포스팅의 중점은 위의 기사가 아니라 아래 댓글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꼬고메

국썅년

 3.102

  


nothing..

 91.7

  


양보합시다

꺼져

 63.185

  


뭐라대

지나가던개가웃겠네 ㅋㅋㅋㅋ

 9.153

  


디지고잡냐

 234.137

  


koon001

지나가던 개가 싸고 간 똥이 웃을 이이죠 ㅋㅋㅋ

 20.9

  


으컁컁컁컁^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9

  


xvb

뭐야 이건

 56.21

  


ⓧ타임아웃

그래서 한게 뭐있다는기냐..

 143.59

  


파란사과

아 썅,,,,

 119.1

  


진상밉상

이완용 후손 이윤형의 땅찾기 재판당시 관할 판사
승소한 1심에서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545일대 712평(시가30억)을 넘겨줌

친일파년..

 67

  


vegomatic

에휴....진정성이 없으니 욕이 안나올 수가 있나..

 0.228

  


sevenstarcider

뭐냐 이건

 8.201

  


똥파리♥미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그

 226.78

  


파란코끼리

베티 들어오자마자 첫클릭이 이런기사라니 ㅅㅂ..

 98.145

  


진기야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8.111

  


어휴 미미년은 정말!

뭔 내용인지 별로 읽고싶지도 않다

 09.253

  


마수러Zero

믿을 수 없어! 믿기지가 않아!ㅋㅋㅋㅋ

 153.122

  


보헤미안™

FBI B.A.U초청해서 정신진단 시켜보고 싶다

 101.34

  


:ᗞan

사전에 천사란 단어는 쓰레기라고 등제되어있나보다.

 220.2

  


오리뱀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버렸어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사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

 9.236

  


:ᗞan

등제 -> 등재

 220.2

  


율동

헐.....
그냥 웃지요

 56.86

  


486

쳐돌앗냐

 105.46

  


사화

ㅋㅋㅋ 기사 제목만 보고 웃은것도 엄청 간만인듯 ㅋㅋㅋㅋㅋ

 112.209

  


후니밖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205

  


써쿤♥

ㅡㅡ...........

 0.253

  

 

 

 

조재현 "'집행자'는 물건너 가…교차상영 대안 마련해달라" 눈물 호소

조재현 "'집행자'는 물건너 가…교차상영 대안 마련해달라" 눈물 호소

"유인촌 장관에 탄원서 제출"…12일 긴급 기자회견 열어

[세계닷컴] "멀티플랙스 극장은 다양한 영화를 보기 위한 것 아니었습니까. 블록버스터 상업 영화만 몰아주기 위한 것이었습니까"

배우 조재현이 자신이 출연한 영화 '집행자'가 할리우드 영화 '2012'의 개봉으로 교차상영으로 인한 피해를 보게 됐다며 영화 교차 상영에 대한 부당함을 알리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1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제작사 조선묵 대표와 '집행자' 연출을 맡은 최진호 감독이 참석했다. 애초에 조 대표는 삭발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이날 기자회견으로 대체했다. 삭발한 채 등장한 조 대표는 "삭발은 너무 과격한 행동 아니냐 조재현의 적극적으로 만류로 인해 비공식적으로 혼자 삭발을 하고 이렇게 기자회견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집행자'의 주연배우인 조재현은 "사람들이 '저렇게까지 물고 늘어져야 하나' 하는 시선을 보내진 않을까 많이 갈등했고, 배우가 나설 문제는 아니라며 주위에서도 만류했지만 내가 이 곳으로 발길을 옮길 수밖에 없던 것은 30여 명의 스태프들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스태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마자 눈시울이 붉어지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다 "인권비를 적게 받으면서도, 나중에 큰 돈으로 돌아오는 것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보람으로 끝난다는 그 자체에 의미를 둔 사람들이다"라며 "저예산, 독립 영화에 많이 출연했던 나와 같이 적은 돈을 받고 일한 스태프 얼굴이 떠올라 이 자리에 참석했다"며 기자회견을 열게 된 동기를 전했다.

조재현은 쇼트트랙을 하는 아들이 중요한 경기에서 파벌로 인한 실격 판정을 받은 사례를 거론하며 "그때 당시 판정이 번복되고 메달을 받는 것도 원치 않았다. 다만 다시는 그런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랐다"면서 "어찌보면 이번 일도 비슷하다. 이미 우리 영화는 물 건너갔고, 부여잡겠다는 것이 아니라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라고 털어놨다.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집행자'는 12년동안 집행되지 않은 사형이 부활되어 생애 처음으로 사형 집행을 명령받은 교도관들의 고뇌를 그렸다. 조재현, 윤계상, 박인환, 차수연 등이 출연한 이 작품은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3억원을 지원받은 저예산 영화다.

조재현은 "영화진흥위원회 지원작 중 한번도 돈을 회수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아는데 우리 영화가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싶었다"며 "누구를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구조가 잘못된 것 같다"며 교차 상영에 대한 부당함을 피력했다.

제작자인 조선묵 대표는 "전국 247개 스크린을 통해 개봉한 '집행자'는 첫주 관객 수 20만으로 동시기 1위였고 지인들에게 축하한다는 전화를 쇄도했는데 일주일 만에 배급사에게 '퐁당퐁당'(교차 상영)에 들어간다는 말을 들었다"며 "너무 충격적이었지만 대처 방안이 없었다"고 호소했다.

일명 '퐁당퐁당'이라고 불리는 교차 상영은 두 개의 영화가 한 상영관에서 교차로 상영되는 것을 말한다. 교차 상영이 되면 하루 2~3회 정도 밖에 상영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관객이 적게 오는 아침이나 낮시간 혹은 늦은 밤시간에 편성되는 일이 많아 관객의 선택권은 현저히 낮아진다.

조 대표는 "저예산 제작비로 영화를 만들었고, 메이저 배급사가 아닌 중소 배급사와의 배급으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자부한다"며 "개봉 7일만에 교차상영이라는 결정을 내렸고 극장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중소 배급사에서는 제대로 항의 한번 못해보고 극장의 결정을 따를 수 밖에 없는 처지"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들은 '교차 상영 철회를 위한 정부의 대안 마련'을 위한 탄원서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측에 제출하기로 했다.

 

 

 

 

 

장나라가 출연했다던 영화 '하늘과 바다'도 이런 식으로 몇일만에 영화를 내렸다는 얘길 들었는데, '집행자'의 경우에는 교정과 관련한 영화인지라 꼭 보겠노라 맘만 먹고 아직 가질 못해서, 이번 주말에 꼭 가겠다 했는데 이런 기사를 보니 괜시리 씁쓸하네요.

 

볼 권리...몇 년 전에 스크린쿼터에 대해 핫했던 적이 있는데, 그 때 광화문인가 삼성동 쪽에서 시위하던 배우들과 영화감독들의 얼굴이 다시금 생각이 납니다.

 

2009년 11월 4일 수요일

아이리스OST 빅뱅 - 할렐루야 듣기

 

 

 

 

 

10월 28일 전격 공개되는 빅뱅의 신곡 ‘할렐루야’는 빅뱅의 리더 G-Dragon이 작사, YG의 대표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한 TEDDY와 G-Dragon이 공동 작곡한 곡으로, ‘할렐루야’로 시작하는 중독성 있는 후렴 멜로디 라인과 함께 태양의 호소력 짙은 보컬, T.O.P와 G-Dragon의 힘있는 랩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 이미 공개된 백지영과 신승훈의 발라드가 이병헌-김태희 커플씬을 더욱 감성적이고 애틋하게 만들었다면, 이번에 공개되는 빅뱅의 ‘할렐루야’는 극중 액션씬에 삽입돼 극의 긴장감과 박진감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역시 태양!”이라는 찬사를 들으며 각종 음악 차트를 휩쓸고 있는 태양의 ‘Where U At’ 또한 [아이리스]에 삽입돼 극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어서, 빅뱅의 팬들은 물론 [아이리스] 시청자들에게 기쁜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OST치곤 완전 아쉬운 노래이지 않나. 아이리스랑 잘 어울리지도 않는데다가 그냥 정규앨범에 넣어도 될 정도인데...굳이 OST에 넣었나 싶긴 함. 저번주 아이리스 마지막 엔딩에 태양 노래가 나오길래 드라마 보다 뿜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왠 갑자기 뜬금없이 태양노래가 나왔다냐?' 하면서 아이리스 제작진들 엄청 깠는데 말이다. YG랑 아이리스 제작진이랑 뭐가 있긴 있나 보다 OST를 억지로 끼워넣은듯한 느낌이 마구 드는게...

 

그.러.나.. ost를 떠나서 할렐루야 음악은 진짜 좋다. 오오..역시 빅뱅..

 

 

2009년 11월 2일 월요일

2PM 정규1집 FAN 티저영상 + 선공개 미리듣기






타이틀곡 선공개는 아니고, 수록곡 중 하나 미리 선공개를 했다고 하던데
우영-준호 보이스 라인 하악하악입니다. 20초 남짓한 음원에 홀릭하긴 참 오랜만이네요.

재범사건이건 뭐건 말도 많고, 제왑에서도 어느정도 언플을 해먹으려는게 보이나
일단은 6명으로 나오는 2pm도, 노래가 좋다면 언제든 응원할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