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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1일 월요일

현존하는 걸그룹 아이돌 관계도

 

 

[미친 구글 텍스트큐브년들 왜 이미지를 자동으로 잘라먹고 쥐랄이여...

위 그림 원본 이미지를 보시려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 보입니다.]

 

 

 

 

 

 

1. 개인적으로 원더걸스가 미국에 가서 죽쑨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원걸 잘하고 있더만 뭘.

2. 쥬얼리랑 브아걸은 솔찌 아이돌은 아니지

3. 포미닛은 아직도 현아[전 원걸 멤버]빼고는 존재감이 없다. 포미닛=현아그룹

4. 원걸 소시 카라 사이에 신인인 투애니원이 끼다니, 역시 투애니원이 홈런치긴 했구나.

5. 햄? 시크릿? 니들은 뭐냐.

6. 쉬벌 천상지희...ㅠㅠ

 

 

 

2009년 8월 23일 일요일

GD의 유혹

 

이번 빅뱅 GD(권지용)의 음반이 말이 많다. 젤 말이 많은건 아무래도 언론에도 오르내리는 표절논란인데, 나는 표절논란에 대해서는 의견이 반반이더랜다. 그 반반의 의견도 '표절이 아니다'라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표절이라는 괄호 안에 넣을 수 없는 음악이라는 점에서 반반이랄까.

 

나는 음악을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 라임이니 뭐니 이런걸 따지고들면서 표절이네 아니네를 따질만한 어떤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 그냥 듣고 '어? 비슷하네' 라던가 '아 이건 노래가 좋다!' 정도의 수준에서, 까놓고 그냥 내 기준에서 음악이 좋으면 표절 따위는 아무래도 상관 없다는 약간 보수적이고 얄팍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표절논란으로 오르내리는거랑은 상관없이 이번 GD노래는 대체적으로 참 마음에 든다.

 

그 중에서도 갠적으로 2NE1의 CL이 피쳐링 해줬다는 'the readers'와 100% 내스타일인 'she's gone'을 최고로 꼽았다. 차고로 이 두 곡은 표절과 무관한 곡! 위에 링크로 가져온것은 내가 젤 좋아라 맘에 팍 들은 'she's gone'이라는 곡인데, 음도 음이지만 가사가 장난이 아니라서 더더욱 맘에 든다. 한번 밑에 가사와 감상해보시라.

 

 

 

 

 

 

<GD- 'she's gone'>

 

오늘따라 술에 쩔어 MA 술이 왜이리 단지
네가 떠나서 시린 눈이 시려서 단지
끝이 보이질 않는 외로움의 망치
길 잃은 아이같이 퍽킹유뎀
버릇처럼 전화를 걸어 술김에
난 아직 설레여 너의 목소리에
아른아른한데 가녀린 신음만
다른말은 안해 기나긴 침묵만

아침마다 생각해 참 찡하다 생각돼
난 정말로 심각해 너의 마음에 집착해
미쳤다고 날 욕해 몰랐어 난 독해
널 사랑한 죄밖에 없는게 더 딱해

You gotta gone 네게 완벽한 사랑 찾아 가라고
내 앞에서 보인 웃음은 다 찢어버렸어
내 속에서 너의 사랑은 다 갈아먹었어
그새끼 한테 전해 밤길 조심해라

 

준비된 이름으로 네 주윌 서성여
내가 봐도 내 자신이 멍청혀
끊을듯 말듯 미련이 남을일 없다가도 없다가도 난 어떻혀
네가 해달란 대로 다 해줬더니
이제와 하는 말이 뭐? 재미없다니
나 하나 뿐이라더니 한 순간 혹해
뱉은 빈말 뿐이었던 거니

아침마다 생각해
참 찡하다 생각돼
난 정말로 심각해
너의 마음에 집착해
미쳤다고 날 욕해
몰랐어 난 독해
널 사랑한 죄밖에 없는게 더 딱해

아침마다 생각해 참 찡하다 생각돼
난 정말로 심각해 너의 마음에 집착해
미쳤다고 날 욕해 몰랐어 난 독해
널 사랑한 죄밖에 없는게 더 딱해

You gotta gone 니가 원하던 사랑 따라가라고
난 다시 몸을 다
한낱 스쳐간 많은 사람들 중에서 심심풀이 땅콩
너무나 분했어 좀 미안하다는 듯이 지나가다 개가 웃겠어


그래 입장을 봐서 더는 안 괴롭힐게
그래 이 세상엔 없는 사람이라 칠게
니가 좋다면 나도 좋아 그놈한테 가도 좋아
그러니 우리 딱 한번 마지막으로 얼굴 좀 보자
자기야 미안해
사과할 기회는줘야 되지 않겠어?
나도 사람인데 죄책감 없겠어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니 모습이 까마득해서
이렇게 찜찜한 거 나도 못참겠어
사람 없는 곳으로 가자
둘만 있고 싶어서 그래

(이제 넌 아무데도 못가)

 

이상한 소문들이 들려 한 남자가 누굴 찾으려 온 동네를 다 들쑤셨다고

이상한 소문들이 들려 한 여자가 엊그제 저녁 비명과 함께 사라졌다더군

(yeah I love you girl)

 

 

 

<가사해석>

 

- 가사의 그 새끼는 아무래도 여자의 현재 남친 같구요,

 

- 마지막의 한남자는 권지용입니다.지용오빠가 전 여친을 찾으러 온동네를 들쑤신 것으로 예상돼구요, 다음가사에서 여자가 비명과 함께 사라졌다는 걸 보아서 지용오빠가 옛 여친을 찾기 위해 온동네를 들쑤셔 다닌 후, 전 여친을 살해하여 여자의 비명과 함께 사라졌다는 의미 같네요.

 

- 또 한 여자(가사속 지용오빠 전 여친)가 당한것은 제 생각으론 아무래도 살인 같네요.

 

-  'she's gone' 이란 제목 중, 'gone' 이란 단어는 많은 뜻이 있지만 가사와 가장 유사할 것으로 생각되는 뜻은 그중에서 '죽은' 이란 뜻이 있습니다.제목을 해석하면 '그녀는 죽었다.' 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답은 간지용오빠가 알고 계시겠지만, 저는 살인이라고 생각 뒈네요.

 

그리고 가사 한 부분에 '이제 넌 아무데도 못가' 로 보아 추측헌데, 다시는 다른 사람에게로 가지 못한다는, 못하게 한다는.곧 전 여친을 살해하면 다른 사람에게 가지 못한다는 의미 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넌 아무데도 못가' 라는 가사는 그저 집착에대한 말 같지만 좀 더 크게, 깊숙히 파고들어 생각하면 좀 더 폭넓은 추측이 나옵니다.

 

- 그리고 초록색 부분의 '이제 넌 아무데도 못가' 는 지용오빠씨의 집착에서 벌컥벌컥 우러나오는 말이지요.이제 그녀는 다른 남자에게 갈 수 없다는, 갈 수 없게 한다는 행동에서 나오는 말인 것 같습니다.또 다른 하나의 근거로 추측헌데, 위에서 썻다시피

다시는 다른 사람에게로 가지 못한다는, 못하게 한다는.곧 전 여친을 살해하면 다른 사람에게 가지 못한다는 의미 가 있습니다.

 

- 아무도 없는 곳에서 일어나는건 지금까지 추측한 것들로 보아 총 통합하면 나오는 결과는 아무래도 살인 같습니다. <출처 : 네이버>

 

 

 

 


 

 

2009년 8월 15일 토요일

2NE1 해적방송

 

꼬박꼬박 챙겨보진 않지만, 간간히 2NE1의 해적방송을 찾아보고 있다. 요 근래 나온 여성신인들 중 가장 관심가는 그룹이기도 하고, 갠적으로는 산다라박에게 감탄을 하고 있달까. 딱히 2NE1 팬이 아니여도 엠넷에서 현재 방영중인 '2NE1 해적방송'은 한번 찾아보기를 권한다. 꽤 잼난다. 쿄쿄.

 

특히 위 캡쳐에 나오는 산다라박의 코믹한 보이스와, 춘여사에 의해 무참히 늘려지는 탐탐이의 모습이 굉장히 코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