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할 말을 잃고.
저번 대선 때까지만 해도 살짝 위트있지만 약간 허상된 민주주의 신념을 가지고 있는 그저 그런 국회위원중 하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출소 이후에 행보를 보면 이게 저사람이 정말 미친건지 천잰건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지 아리까리합니다.
갠적으로는 저분이 인터넷 네티즌들의 속성을 인식하고는 그쪽으로 아에 도가 튼 게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 그게 좋은 효과라면 국민들의 웃음아이콘으로 훈 to the 훈한 이미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되지만, 실상은 국민들을 이끌만한 리더쉽의 이미지보다는 초중딩들 사이에서의 개그맨이나 개그아이콘으로 자리매김을 한 듯한 이미지라 이러한 행보가 썩 부정적으로 보이곤 합니다.
뭐 말이 이상합니다만 결론은, 진짜 충격과 공포..이지만 노래는 조금 웃깁니다.